인기검색어 : 19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2018.10.24 (수)
뉴스데일리
종합뉴스
“비행기 탈 때 주의”…배터리·스마트가방 처리 기준 마련
김채연 기자  |  ginny78@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9  15:01:2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사진은 인천공항 검색대에서 관세청 직원이 승객들의 수하물과 휴대용 가방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뉴스데일리]비행기 탈 때 기내로 반입하거나 부칠 수 있는 리튬배터리와 스마트가방 기준이 이달 중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휴대폰, 노트북 등 각종 전자기기용 리튬배터리 및 스마트가방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휴대수하물(승객이 객실로 반입하는 짐) 및 위탁수하물(부치는 짐)에 대해 이달 중 항공운송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스마트가방은 리튬배터리를 사용해 가방위치 확인과 이동, 전자기기 충전 등이 가능한 가방을 말한다.

새로 마련된 리튬배터리와 스마트가방 처리 지침에 따르면 용량이 160Wh를 초과하는 보조배터리 및 배터리가 장착된 기기와 스마트가방은 휴대하거나 위탁수하물로 운송이 허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160Wh 이하의 리튬배터리는 운송방법에 따라 휴대 또는 위탁수하물로 허용되는 등 배터리 용량과 운송 방법에 따라 기준이 다르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리튬배터리 휴대·위탁수하물 항공운송 기준

국토부는 이번 안전관리 방안과 관련해 승객의 위탁수하물 내 리튬배터리 포함 여부에 대한 항공사의 사전 확인절차를 강화함으로써 비행 중 리튬배터리 탑재 관련한 불필요한 회항을 방지하고 항공기 정시운항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승객이 리튬배터리와 관련된 규정을 잘 알지 못하여 발생하는 위반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리튬배터리 운송기준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라고 국토부는 밝혔다.

항공사와 공항공사 홈페이지를 비롯해 홍보 포스터, 공항 내 영상·음성안내, 예약 문자 서비스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비행 중 항공기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화재진압이 어려운 경우도 있으므로 철저한 사전관리는 불가피하다”면서 “이번 안전관리 방안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항공안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위해 승객·항공사·공항공사 등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이준기 '아는형님' 출연 "아이유 데뷔 10주년, 지켜주러 나왔다"
2
윤석열 중앙지검장, 640만불 재수사 검토했다
3
아셈회의, 북에 CVID 요구.유엔 대북제재 완전 이행 촉구
4
원전 여과배기설비 납품 제작사 Q등급 등록검증 부실 의혹
5
20조원 투입해 원전 인력은 3천명 줄고..증가하는 신재생 일자리는 135개에 불과
6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검사원 1인당 연 3,361대 검사
7
김포공항 새 단장해 10년 만에 리모델링 마치고 준공
8
밀대청소기 vs 진공청소기…미세먼지 농도변화 살펴보니
9
국책연구기관 부적정 대외활동 과다..최근5년간 대외활동 부적정 건수 총 1,827건 발생
10
알록달록 단풍이 물든 길..10월 걷기여행길 7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