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19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2018.09.26 (수)
뉴스데일리
종합뉴스법무부//검찰
검찰, MB국정원 불법자금 수수 김진모·김희중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
오명수 기자  |  ohmsu@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2  22:24:2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12일 오전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불법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김진모(52)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과 김희중(50)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김백준(78)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은 이날 검찰 소환에 불응했다.

검찰은 이들에게 전달된 국정원 불법자금이 현재까지 파악된 것만 5억원 상당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돈의 대가성 여부 및 사용처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일각에선 이 과정을 통해 조성된 자금 일부가 지난 2012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민간인 사찰 사건 관련자 '입막음용'으로 쓰였다는 주장도 나왔다.

당시 사찰 사건을 폭로했던 장진수 전 공직윤리지원실 주무관은 2011년 총리실 간부가 민간인사찰 사건 입막음용으로 현금 5000만원을 자신에게 줬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검찰은 최근 문제의 5000만원이 MB정권 청와대에 상납된 국정원 특수활동비였다는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이날 국정원으로부터 불법자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MB 최측근으로 통하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오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GTX-C 노선 건설(수원~양주), 9부 능선 넘었다"
2
文대통령, 정경두 국방 ·진선미 여가부 등 장관 4명 임명
3
국내최대 음란물 사이트 ‘소라넷’, 17년 만에 재판
4
수도권에 330만㎡ 규모 신도시 4∼5곳 조성…20만호 공급
5
'선거법 위반' 혐의 권영진 대구시장 재판서 공소사실 대부분 인정
6
대통령 국정 지지도 72%.김정은 답방 찬성 87%[KBS 여론조사]
7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급등해 61%,."남북정상회담 영향"
8
南北 정상 대화중 "XX하네" 욕설논란.KBS "현장기자 없었다"
9
수도권에 신도시 4∼5곳 추가 조성."서울 그린벨트 풀수도"
10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취임 “헌재 중립성과 독립성 확보”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