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19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2018.01.18 (목)
뉴스데일리
종합뉴스법무부//검찰
검찰, MB국정원 불법자금 수수 김진모·김희중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
오명수 기자  |  ohmsu@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2  22:24:2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12일 오전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불법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김진모(52)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과 김희중(50)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김백준(78)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은 이날 검찰 소환에 불응했다.

검찰은 이들에게 전달된 국정원 불법자금이 현재까지 파악된 것만 5억원 상당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돈의 대가성 여부 및 사용처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일각에선 이 과정을 통해 조성된 자금 일부가 지난 2012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민간인 사찰 사건 관련자 '입막음용'으로 쓰였다는 주장도 나왔다.

당시 사찰 사건을 폭로했던 장진수 전 공직윤리지원실 주무관은 2011년 총리실 간부가 민간인사찰 사건 입막음용으로 현금 5000만원을 자신에게 줬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검찰은 최근 문제의 5000만원이 MB정권 청와대에 상납된 국정원 특수활동비였다는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이날 국정원으로부터 불법자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MB 최측근으로 통하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오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공무원 초과근무 시간으로도 보상.동계휴가제 도입
2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15일 개통.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3
檢, '뇌물수수 혐의' 서부발전사장 후보자 긴급체포
4
1987’, 누적 관객수 600만 돌파...600만 돌파 인증샷
5
최태원·노소영, '이혼 조정' 합의 실패
6
법무부,검사장 고위간부 인사..대검공안부장 오인서 광주고검 차장
7
연말정산 어떻게?..알면 도움 되는 Q&A
8
‘운영자금 횡령’ 하회마을보존회 이사장·‘뇌물수수’안동시 공무원 검거
9
靑, 권력기관 개편안.검.경.국정원 개혁·안보수사처 설립
10
가상화폐 거래 가상계좌 실명전환 거부하면 과태료 부과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