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20.06.01 (월)
뉴스데일리
기획&특집건강
가래떡,다이어트·당뇨예방 효과 있다
김채연 기자  |  ginny78@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11  20:31: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농촌진흥청은 11일 ‘가래떡데이’를 맞아 다양한 가래떡 요리를 소개했다.

지난 2003년부터 행정자치부는 11월 11일 가래떡을 먹는 가래떡데이로 지정해 행사를 하고 있다. 이후 확산돼 2006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가래떡데이를 '농업인의 날' 행사의 하나로 진행하고 있다.

가래떡데이는 농업인의 날을 알리고 국적 불명의 여타 기념일과는 달리 우리 쌀을 주제로 만든 건강한 기념일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가래떡의 재료인 쌀은 나이아신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질적으로 우수한 곡물이다.

두뇌 활동을 돕는 영양소인 포도당이 풍부해 아침식사로 밥을 먹게 되면 집중력과 사고력이 높아진다.

우리 몸에서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에 포만감이 크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인슐린 분비를 과도하게 자극하지 않아 당뇨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불용성 단백질인 글루텐은 일부 과민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하지만, 쌀은 대표적인 ‘글루텐프리’ 식재료다.

가래떡은 다양한 요리에 응용해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재료이기도 하다.

예로부터 가래떡은 살짝 구어 꿀이나 조청을 곁들여 먹었던 간식이기도 한다. 굳은 뒤에도 열을 가하면 쫄깃해져 특별한 조리를 하지 않아도 자체로도 먹을 수 있다.

이외에도 가래떡을 이용해 떡볶이나 핫도그를 만들 수 있다. 영양학적으로도 좋아 가정에서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궁중떡볶이는 간장 등 각종 양념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프라이팬에 고기와 채소를 볶은 뒤 떡과 적당량 물, 양념장을 넣고 중간불로 끓여 떡을 익힌다.

가래떡핫도그는 젊은 층에게 인기다. 불린 팥을 물이 든 냄비에 넣고 물이 없어질 때까지 끓인다. 팥이 익으면 설탕, 소금, 계핏가루, 물엿을 넣고 잘 저어 팥 앙금을 만든다.

가래떡 가운데 칼집을 깊게 내어 노릇하게 굽고, 벌어진 칼집 사이에 앙금을 짜 넣는다. 그 위에 꿀을 살짝 발라 다진 호두를 뿌려 완성한다. 기호에 따라 팥 앙금 대신 햄과 치즈를 넣어도 좋다.

백인열 농진청 기획조정과장은 “가래떡데이를 맞아 많은 분들이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요리를 만들어 드시며 건강을 챙기고 쌀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警, ‘뇌물수수 혐의’ 전남도교육청·나주지원청 압수수색
2
6월부터 마스크 5부제 폐지…18세 이하 구매수량은 3→5개로
3
경찰,주가조작 수사 관련 금융위윈회 압수수색
4
법원,이중근 구속정지 신청 기각
5
하태경 “윤미향 보고 등 돌린 사람들 민경욱보고 다시 민주당으로”..“괴담꾼 하나 출당 못 시키고 무슨 통합당 혁신”
6
동해해경청, 불시 해양오염사고 상황처리훈련 실시
7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신라젠 전무 구속…
8
대법“김광석 타살설 제기’ 고발뉴스 이상호, 서해순에 1억 배상 확정”
9
여행주간 확대·숙박할인 쿠폰 100만개 지원.관광내수 활성화
10
식약처장 ‘'렘데시비르' 도입 준비 중…코로나19 임상 긍정적“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