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갑자스런 복통으로 울릉의료원 내원 치료를 받던 중 급성맹장(충기돌기염)으로 확인되자 의료원 측에서 해경에 이송을 요청해 육지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동해해경안전본부 항공단은 올 들어 현재까지 17회에 걸쳐 19명의 응급환자를 헬기로 이송했다.
최성욱 기자
schmitt@newsdaily.kr
이씨는 갑자스런 복통으로 울릉의료원 내원 치료를 받던 중 급성맹장(충기돌기염)으로 확인되자 의료원 측에서 해경에 이송을 요청해 육지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동해해경안전본부 항공단은 올 들어 현재까지 17회에 걸쳐 19명의 응급환자를 헬기로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