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20.02.27 (목)
뉴스데일리
지역
화성동탄2·김포 등에 기업형 임대주택 짖는다
오명석 기자  |  ohooa@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29  19:09:3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정부가 기업형 임대리츠에 제공할 위례와 화성동탄 신도시의 LH 택지 1만가구를 공개했다.

국토교통부는 기업형 임대주택 사업 육성을 위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 30일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기업형 임대리츠에 제공할 LH 택지 1만가구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는 우선 기업형 임대주택 용지로 올해 안에 즉시 착공이 가능하고 입지여건이 좋은 LH 보유 택지를 공개했다. 세부내역은 LH 홈페이지 또는 임대주택 포털(www.rentalhousing.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24개블럭 1만 37가구다. 아파트 용지는 8개블럭 7425가구, 연립용지는 16개블럭 2612 가구다.

이번에 공개된 부지는 2월부터 상담을 거쳐 수요가 많은 부지부터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1차 공모는 4월중에 약 3000가구 규모로 진행하고, 2차는 6월중, 3차는 9월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공모절차는 기업형 임대리츠에 한정돼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구조와 자본조달구조, 임대운영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점수가 높은 사업자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택지는 민간수요, 사업성 등에 따라 1∼5년간 무이자 할부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1차 공모 대상이 되는 택지에 대해서는 국민주택기금이 50% 이상 출자되고, 잔금비율 상향과 선납할인 등의 추가적인 혜택도 제공 받을 수 있다.

다만 국토부는 이번에 공개된 택지 중 민간의 수요가 충분치 못한 택지를 오는 10월 이후 기업형 임대주택 용지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기업형 임대리츠가 기금출자를 받더라도 공공임대 규제(입주자자격, 분양전환가격, 최초 임대료 등)를 배제하는 임대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은 현재 입법예고 중으로 2월중 개정 완료될 예정이다.

기업형 임대리츠가 8년 이상 장기임대주택을 300가구 이상 건설하는 경우 기금지원이나 공공택지 지원을 받더라도 공공임대 규제를 배제하는 임대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은 2월 4일 입법예고될 예정이다.

또 내달 9일부터 국토부 내와 대한주택보증 서울지사에 뉴스테이(New Stay) 지원센터가 설치돼 택지확보와 지자체 인허가 추진시 애로사항 등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창원, 코로나19 확진자 5명으로 급증···신천지 여부 확인
2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36명으로 늘어나...오늘 파주에도 2명
3
코로나19 확산…인사처 사상 첫 5급공채 시험 연기
4
유시민 “대구·경북 중국과 관련 적은 곳···‘중국인 입국 막지 않았다’ 비판 정치적 프레임”
5
부산 온천교회 집단확진 등 11명 추가…발생지역 확산 추세
6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45명으로 증가
7
코로나19, 지역특성 고려해 확산방지·봉쇄 전략 병행
8
용인시 코로나19 확진자 가족 동선 공개..."소독·직장 폐쇄 예정"
9
동해해경청, ‘코로나19’감염 예방을 위한 후속대책 시행
10
중대본, 신천지 신도 21만명 명단 확보.고위험자부터 전수조사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