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 모씨는 지난 1월 21일부터 원룸을 임대하여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게임물인 ‘오션파라다이스’게임기 설치하여 영업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사행성게임장이 농촌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단속을 해 나갈 것”이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였다.
박종현 기자
jhparksss@hanmail.net
경찰에 따르면 김 모씨는 지난 1월 21일부터 원룸을 임대하여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게임물인 ‘오션파라다이스’게임기 설치하여 영업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사행성게임장이 농촌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단속을 해 나갈 것”이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