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타 시계는 나이에 관계없이 멋을 아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갖고 싶어하는 패션시계로 두터운 매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다.

2012년 아가타(AGATHA)에서 새로이 선보이는 볼티즈 라인은 활동성과 고급이미지의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함께 화이트 크리스탈이 세팅된 스틸 베젤에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실용적인 폴리우레탄 스트렙이 조화를 이루어 럭셔리하면서도 스포티한 시계이다.

반면에 가볍고 고급스러운 알루미늄신소재의 프레쉬 라인은 20-40대 현대적 감각의 여성들을 겨냥한 프랑스 감성의 페이크 크로노 디자인으로 알루미늄 특유의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프레쉬 시계는 어떤 스타일의 옷과도 잘 어울리는 컬러알루미늄색상이 고급스러워 출시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반짝이는 금속 빛의 파스틸라 시계는 도회적 세련미와 실용성을 강조하는 모던 디자인의 스테인레스 스틸 시계로 도시적인 실용성과 심플함이 돋보인다.

소녀 풍의 화사한 플라스틱 더블 스트렙 스플레쉬 시계는 라인스톤으로 장식된 아가타 강아지가 돋보이는 시계로, 밝고 경쾌한 컬러와 함께 말랑 말랑한 젤리밴드의 촉감으로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프랑스 대표 패션 쥬얼리 브랜드 아가타(AGATHA)는 7세에서 77세까지 ‘누구나 사랑하는 패션 주얼리’라는 모토 ‘아가타 세무아 (Agatha Ce Moi)’ 아래 주얼리 뿐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의 패션시계가 시리즈로 출시되고 있다.

계절에 따라 의상의 스타일별로 어울리는 패션시계는 현대인의 필수품으로써, 시계 하나 만으로도 패션감각을 돋보이게 한다.

아가타 마스코트는 브랜드 설립자이자 디자이너인 미셀 퀴니유의 애완견 스코트랜드산 테리어종 강아지 ‘레옹’의 스케치에서 유래 되었으며,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가타는 1996년 한국에 진출한 프랑스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로, 패션 액세서리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 실용맞춤 이미지로 여성들에게 어필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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