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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창작스튜디오 영디자이너 패션제품 최고 80% 세일
김민혜 기자  |  minhye06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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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25  09: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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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사랑하는 영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단 3일간의 대박 쇼핑찬스를 주목하라.

서울시는 오는 25일(수)~27(금)까지 동대문에 위치한 ‘서울 패션창작스튜디오 쇼룸’에서 영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하는 ‘POP SALE’ 시즌오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패션창작스튜디오는 서울시가 패션산업의 토대인 우수 패션디자이너 양성을 위하여 조성한 인큐베이팅 시설로, 창업 5년 이내의 청년 디자이너 50명을 선발하여 개별 창작실 무상제공,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시제품 개발비 지급, 대형 유통점 입점지원 등의 마케팅까지 전방위의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 유어스빌딩 4층에 위치한 ‘서울 패션창작스튜디오 쇼룸’에서 PM 12:00 ~ 20:00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SBS ‘신사의 품격’에서 선보인 일명 ‘김하늘 원피스’와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방귀남 자켓’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등 각종 드라마, 쇼프로그램에 협찬된 48개 영디자이너 브랜드의 4천 7백여개 의류와 액세서리 제품이 쏟아진다.

KBS ‘개그콘서트-용감한 녀석들’의 의상을 디자인한 BLNK(정재웅), 비스트 등 아이돌 연예인이 즐겨입는 THIS IS NEVERTHAT(조나단·최종규)의 티셔츠를 1~2만원대 균일가로 판매한다.

4천 7백여개의 패션상품은 ‘서울 패션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영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으로 현재 백화점과 편집샵에서 판매중이기도 하다.

시즌오프 행사는 영디자이너 특유의 젊은 감성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인기 디자인 제품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점에서 절호의 쇼핑찬스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일명 ‘완판’된 제품의 샘플도 구입 가능하다.

여름철 스타일링에 꼭 필요한 슬리브리스가 5천원, 티셔츠는 6천원에 만날 수 있고, 특히 가을·겨울 제품은 더욱 할인의 폭이 커서 무스탕 코트를 5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구매고객을 위한 경품행사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서울 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티셔츠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며, 디자이너 제품 일부는 굿네이버스에 후원할 예정이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시즌오프 행사는 일반시민들이 디자이너 제품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즌오프 행사개최를 통해 소비자와 디자이너가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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