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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잭더리퍼' 출연 배우들에 응원 드리미 쌀화환 7톤에 달해
펀집국  |  parkyr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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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24  09: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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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잭더리퍼(Jack the Ripper)'의 성공을 기원하며 출연 배우를 응원하는 팬들의 뮤지컬 응원 드리미 쌀화환이 지난 7월 20일 공연 첫 날에 이어 22일 까지 이어졌다. 뮤지컬 '잭더리퍼'가 공연되고 있는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외부를 둘러싼 쌀화환은 배우 안재욱, 엄기준, 신성우, 슈퍼주니어 성민, FT아일랜드 송승현, 민영기, 이건명, 김상현의 국내외 팬들이 보내온 것으로 모두 7톤에 달한다. '잭더리퍼'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공연이 끝날 때까지 배우를 응원하고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잭더리퍼' 응원 드리미 쌀화환 7톤은 20kg 쌀화환 335개 분량으로, 5만6천 명의 결식아동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뮤지컬 '잭더리퍼'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진행한 드리미에 따라면 한 달 전부터 세계 20여개 국가에서 너무 많은 주문이 몰리면서 공연장의 화환 배치 가능 수량을 감안해 사전 예약 주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잭더리퍼'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20여개 국가의 50여 팬덤이 참여했으며, 계속 주문이 이어지고 있어 그 수량은 더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공연장에 배치된 쌀화환의 쌀은 모형쌀이고 실물쌀은 배우가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한 편의 뮤지컬 공연이 5만6천 명의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한 끼 밥을 기부하게 된 셈이다. 2010년 이후 엠뮤지컬아트에서 제작한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잭더리퍼', '삼총사', '넌센세이션', '캐치 미 이프 유 캔' 등을 통해 기부된 쌀은 40톤을 넘어섰다.

엠뮤지컬아트에서 제작한 뮤지컬 '잭더리퍼'는 1988년 런던 화이트채플에서 매춘부들이 잔인하게 살해당한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장기이식 연구용 시체를 구하기 위해 영국으로 건너온 의사 다니엘이 시체 브로커인 매춘부 글로리아와 사랑에 빠지고, 그녀를 위해 살인마 잭과 거래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다니엘 역에 안재욱, 엄기준, 이성민, 송승현을 비롯해 신성우 유준상 민영기 이건명 김상현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잭더리퍼'는 7월 20일부터 8월 25일 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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