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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줌마렐라열차 타고 단양팔경 구경하러 떠나요”
윤선중 기자  |  newsda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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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28  0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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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산성

코레일투어(대표이사 김민수)는 줌마렐라열차를 타고 단양팔경의 비경과 내륙의 호수라 불리는 청풍호가 있는 한 폭의 수묵화를 닮은 충북 단양으로 떠나는 특별열차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단양팔경 유람선, 단양 5일장을 둘러볼 수 있는 상품과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 촬영장으로 유명한 온달관광지와 천태종의 총본산인 구인사, 단양 5일장을 둘러볼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정에 따라 선택하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열차 내 이벤트 전용칸에서 이벤트 전문 MC와 오늘은 나도 트레인스타, 노래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즐거운 추억여행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코레일투어 관계자는 전했다.

[줌마렐라] 단양 5일장·온달관광지·소백산 구인사 관광열차

동인천역을 오전 07시 30분경(영등포역 08시 10분경, 청량리역 08시 40분경) 출발, 오전 11시 10분경 단양역에 도착한다. 이동 중 열차 내 이벤트 전용칸에서 이벤트 MC와 함께 오늘은 나도 트레인스타, 노래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단양역 도착 후 연계버스를 타고 단양 5일장으로 이동한다. 단양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육쪽마늘 상가들이 즐비한 시장을 둘러보고 김치전, 메밀전병, 어묵꼬치 등 장터 먹거리를 하나둘씩 맛보는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여행의 즐거움이다.

단양 5일장을 둘러본 후 온달관광지로 이동,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 세트장과 온달장군이 신라군의 침입에 맞서 맹렬하게 싸우다가 전사했다고 전해지는 온달산성에 올라가 굽이도는 남한강을 보고 있노라면 신선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인 구인사는 다른 사찰에서 느낄 수 없는 경건한 사찰분위기와 소백산 자락의 정취가 있어 불교 신도가 아니라도 찾은 보람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태백산 적송을 사용하여 대목장 신응수 지은 대조사전은 단청 작업에만 순금 2,700돈이 들어갔다고 전해지는 국내 대표적인 목조건물로 대조사전에 올라 내려다 보는 구인사 전경과 소백산의 정취는 아~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끔 만든다. 내달 01(화), 06(일) 단 4회 출발하며, 상품 금액은 대인 4만 7000원, 소인 3만 8000원(줌마렐라 왕복열차비, 연계버스비, 입장료, 여행자보험, 가이드, 이벤트 진행비 포함)이다.

단양팔경 유람선 코스는 장회나루~옥순봉~구담봉의 아름다운 청풍호 뱃길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상품으로 대인 5만 1000원, 소인 41,000원(줌마렐라 왕복열차비, 연계버스비, 유람선비, 여행자보험, 가이드, 이벤트 진행비 포함)이다.

이외 국내 최초로 도입된 2층열차 ITX-청춘 열차를 타고가는 상상나라 남이섬·세미원·양평레일바이크 상품 등 다양한 상품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코레일투어(주)(www.korailtour.com) T.1544-459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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