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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투어, 2012 울진대게축제 연계 기차여행 상품 선보여
윤선중 기자  |  newsda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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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13  09: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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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투어(대표이사 김민수)는 2012 울진대게·붉은대게축제와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울진대게축제는 올해 2012. 2. 29 ~ 3. 4까지 5일간 후포항 한마음광장에서 개최되는 먹거리 축제로 미식가들에게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이다.

(무박여행) 2012 울진대개축제-죽변항-백암온천 기차여행

청량리역을 저녁 9시 출발, 영주역에 저녁 12시에 도착하여 연계버스를 타고 울진으로 이동한다.

울진에 위치한 찜질방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휴식을 취한 후 오전 6시경 죽변항으로 떠나보자. 죽변항은 후포항과 더불어 울진을 대표하는 어업중심기지로 드라마 폭풍속으로,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새벽 시간 항구의 분주함 속에서 장엄하게 떠오르는 일출은 또 하나의 장관을 연출한다. 인근에 위치한 드라마 폭풍속으로 세트장도 둘러보고 세트장 아래 펼쳐진 아름다운 바닷가 전경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도 찍어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이다.

아침으로 제공되는 시원한 대구탕으로 맛있게 식사를 한 후 7번국도를 따라 내려가다 보면 관동팔경 중 하나인 월송정에 도착한다. 신라시대의 화랑들이 이곳의 울창한 송림으로 달을 즐기며 선유하였다는 정자로 그 비경이 일품이다. 월송정을 둘러본 후 울진대게축제장이 개최되는 후포항으로 이동한다.

대게축제장에서 관광객 붉은대게 경매전, 음식테마체험한마당,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특급 요리시연 등 다양한 축제프로그램 참여로 재미도 느끼고 저렴하게 붉은대게를 개별적으로 구매하여 맛있게 식사도 즐길 수 있다.

이른 시간부터 여행하느라 피로가 조금 느껴질 즈음 인근 백암온천에서 뜨끈한 유황온천욕으로 피로를 쏴악 씻은 후 영주역으로 이동, 영주역 앞 맛집을 찾아 개별적으로 저녁을 먹은 후 서울로 돌아오는 상품으로 3월 2일(금), 3일(토) 단 2회만 출발하며, 상품 금액은 대인 8만 4000원, 경노 7만 9천원, 소인 7만 4000원(왕복열차비, 연계버스비, 찜질방비, 온천욕비, 식사(1식), 여행자보험, 가이드, 진행비 포함)이다. 자세한 문의는 코레일투어(1544-4590, www.korailtour.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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