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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영화 ‘마이웨이’ 주제곡 부른다
김민혜 기자  |  minhye06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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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08  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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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규 감독의 7년만의 귀환, 한, 일, 중 최고의 배우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출연으로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마이웨이>의 OST 작업에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가 참여한다.(제공/배급: SK플래닛 주식회사, CJ 엔터테인먼트 | 제작: 디렉터스 | 감독: 강제규 | 주연: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 개봉: 2011년 12월 22일(목))

팝페라의 거장 안드레아 보첼리
천상의 목소리로 뜨거운 감동을 더한다!

2011년 최고의 화제작 <마이웨이>의 주제곡을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가 부른다. <마이웨이>는 적으로 만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이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일본군과 소련군, 독일군을 거쳐 노르망디에 이르는, 12,000Km의 끝나지 않는 전쟁을 겪으며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 과정을 거대한 스케일로 담아낸 작품이다.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음악으로 감동을 더했던 이동준 음악감독이 이번 <마이웨이>에도 참여해 관심이 높은 가운데, 안드레아 보첼리의 참여소식까지 알려지면서 완성도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안드레아 보첼리는 클래식과 팝의 경계를 허물며 팝페라라는 장르를 개척, 통산 6천 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팝페라의 거장이다. 1996년 사라 브라이트만과 함께 부른 “Time To Say Goodbye”는 국내 CF, 드라마 등에 사용되며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마이웨이>의 거대한 스케일과 감동적인 드라마를 강조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보첼리의 목소리를 떠올렸던 이동준 음악감독은 그를 섭외하기 위해 1년간 공을 들였다.

12살 때 시력을 잃었지만 노래에 대한 열정으로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한 결과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가 된 안드레아 보첼리는 “모든 것을 잃은 인간이 다시 한 번 희망을 갖는 스토리에 굉장히 감명 받았다. 또한 내 인생과도 오버랩 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작업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가 이번에 부른 곡은 이동준 음악감독이 작곡한 ‘To Find My Way’라는 곡으로 <마이웨이>의 엔딩 크래딧이 올라갈 때 삽입될 예정이며 오는 12월 15일 발매될 라이브 음반 [Concerto]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보첼리는 “이 곡의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도 마음을 울렸다. 이렇게 굉장한 영화의 주제가를 부를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영광이다.”라며 영화와 노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보첼리가 감동을 받은 <마이웨이>의 스토리처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To Find My Way’는 감성적이면서도 힘있는 보첼리의 목소리로 거대한 감동을 전하며 영화의 여운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의 목소리로 감동을 더할 영화 <마이웨이>는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등 한국, 일본,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만남과 7년 만에 돌아온 강제규 감독의 연출로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작품으로, 후반 작업을 거쳐 12월 22일(목)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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