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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로 추진되는 친환경 생태도시, '남양주 월산지구'
최병찬 기자  |  cbc0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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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19  12: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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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월산지구는 지난 2009년 10월 수립된 환경생태계획 기반의 마스터플랜에 따라 남양주도시공사가 지자체로는 최초로 추진 중인 생태주거단지 조성사업이다.

총 98만여㎡ 면적에 1만여 가구가 들어서며, 6개 구역으로 나뉘어 개발될 예정으로, 삶의 질과 건강 등을 중요시하는 요즈음의 주택시장 트렌드에 힘입어 자연경관이 빼어난 이 지역은 친환경 주거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경춘선 복선전철과 서울춘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돼 각광받고 있는 남양주시 월산지구는 화도읍 월산리 경춘 국도변의 좌측과 우측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란공원에서 화도휴게소까지, 위로는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를 경계로 하고 있다.

특히, 지구 인근에 경춘선 복선전철 마석역이 있어 전철을 이용해 서울로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화도 I.C와도 가까워 강남까지도 차량으로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2013년에 제2외곽순환도로가 준공되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훨씬 개선될 전망이라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추게 돼 인기 있는 주거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월산4지구에 들어서는 친환경 랜드마크 아파트 '화도 효성 백년가약' 눈길

최근 월산지구는 4지구의 '화도 효성 백년가약' 아파트가 조합원 모집을 시작해 개발 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남양주 월산 4지구 지역주택조합은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4지구에 효성이 시공하는 '화도 효성 백년가약' 아파트 635가구의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월산 4지구에 들어서는 '화도 효성 백년가약'은 전 세대의 벽지와 온돌마루, 가구 접착재 등에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쾌적한 아파트로 지어지는데다 가구당 1.2대의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해 단지 내 조경률이 무려 55%에 달하며, 중앙광장, 푸른빛광장, 벽천폭포 등 다양한 테마공원이 들어서 단지 전체가 하나의 공원 같은 아파트로 꾸며진다.

단지는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평형인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된 총 635가구로, 지하2층부터 지상15층에서 최고 지상 36층의 초고층으로 지어진다.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했고 탑상형과 판상형을 조화시켜 드라마틱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게 된다.

'화도 효성 백년가약'은 3.3㎡당 600만원대로, 모델하우스는 남양주시 평내동 평내호평역 맞은편에 지난 7월 22일 본격 오픈해 운영 중이다.

조합원 신청 자격은 남양주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 중 만 20세 이상의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60㎡ 이하의 주택 1채를 소유한 가구주로, 청약통장은 필요 없다.

조합원 가입문의 ☎ 1588-7046 / 031)593-1601

홈페이지 www.hwadohyosunga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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