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갤럭시s2케이스 레더스킨(leather skin)과 만나다’

가을바람을 타고 스마트폰 액세서리에도 다양한 ‘가죽(leather skin)’소재로 빈티지한 매력과 따뜻한 느낌을 주는 제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생활 속 아트발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커버체인지 가능한 ‘레더스킨 갤럭시S2케이스’를 출시했다.

하나의 범퍼케이스로 커버만 체인지하여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갤럭시S2 커버체인지 케이스는 인조가죽소재의 질감과 그립감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명화, 민화, 캐릭터팬시 등의 이미지를 가죽에 프린팅 접목한데 이어, 순수 가죽소재의 패턴느낌을 그대로 적용시켰다.

범퍼소재는 탄력과 유연성이 강화된 열가소성폴리우레탄(TPU)으로 만들어져 손에 힘을 주지 않아도 쉽게 탈장착이 된다.

기존 하드케이스와 달리 가볍고 장착시 본체에 잔기스가 나지 않으며, 실리콘케이스 보다 경질이여서 내구성이 강하다.

레더스킨(leather skin)은 스네이크, 타조, 페블, 화이트우드 등 총 14종으로 출시했으며, 가격은 19,000원이다.

교체형커버 종류는 39종류(7,000원)로 매일매일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하게 커버를 바꿔 새로운 케이스로 연출할 수 있어 유용하다.

저작권자 © 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