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만 4G가 아니다. 걸그룹들의 살빼기는 기본, 탄탄 복근에 몸매까지 잡히는 다이어트를 일명 4G 다이어트로 부르고 있다. 그만큼 앞서간다는 의미에서 일 것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그들의 다이어트를 따라하면 살은 빠지는데 라인은 절대 형성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단 연예인 뿐 아니라 몸매가 따라주지 않는 일반인의 경우도 과거에는 지방흡입이나 PPC를 하곤 했었다. 하지만 지방흡입은 수술 전 피검사는 물론 티팬티 하나 딸랑 걸친채 전신소독을 해야 한다. 또한 수술 후 심한 멍이 들고 제대로 걷지도 못해 부축을 받고 링겔을 들고 비틀비틀 화장실을 가야한다. 개인에 따라서는 남편이나 남자친구에게 지방흡입 수술을 숨겨야 하는데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압박복 착용도 불편함에 한 몫 한다.

무엇보다 전신마취에 대한 불안함과 긴 수술 시간. 그리고 지방흡입 사망사고 소식도 종종매스컴을 타고 있다. 방송에 소개되지 않은 사고까지 합치면 이보다 훨씬 많을 수도 있다.지방흡입 재수술 병원까지 있는 걸 보면 지방흡입 실패를 겪는 사람들이 많나보다. 그리고 PPC는 동양인에게는 그 부작용의 우려로 현재 사용 자제 권고문이 발송되어 있는 상태다.

때문에 이러한 걸그룹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15년 경력 상상피부과 정수봉 원장은 부작용 절대 제로에 효과는 몇 배나 뛰어난 MPL과 퀵매직다이어트 주사를 자체 개발했다. 사진 속 셀카 주인공의 노출라인만 콕 집어 살린 몸매는 90%의 'MPL'과 10%의 퀵매직 다이어트 주사가 만들어낸 소위 4G 기술력의 작품이다.

MPL은 기존 지방분해 주사 중에서 효과가 매우 좋았던 HPL주사의 업그레이드판으로 기존 HPL보다 무려 2배 이상이나 효과가 좋다. 시술 시간은 훨씬 짧아져 부위별로 5분 이내다. 주입되는 용액량을 보면 더 짧은 시간에 3배 이상을 주입할 수 있어 과거 지방흡입의 공포와 식약청의 PPC 자제 권고문 이후 갈길 잃은 걸그룹 준비생들에게 절대 지지를 받고 있다.

MPL과 퀵매직 다이어트 주사는 무려 15년 경력의 상상피부과 정수봉 원장이 직접 개발했다. 다시한번 강조하면 아무리 많이 맞아도 부작용은 없고 효과만을 몇 배로 키워낸 신토불이 작품이다. 그 결과가 보여주듯 15년 경력이란, 의사에게 있어서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또 하나의 영역이라 할 수 있다.

끝으로 MPL과 퀵매직 다이어트 주사와의 차이점은 살만 빼느냐 아니면 몸매의 라인까지 잡느냐에 있다. 즉 '퀵매직 다이어트 주사'가 부작용 전혀 없이 작은 신체 사이즈의 살만 빼는 것이 주안점이라면, 'MPL'은 광범위한 부위의 살은 기본이요 일명 종잇장 몸매를 위한 라인까지 동시에 잡아주고 있는 것이다. 운동도 필요없고, 부작용도 전혀없이 가만히 누워서 사진 속 일반인처럼 몸매가 완성되는 시대인 것이다.

한 달 만에 조회수 수만을 기록한 사진 속 셀카 회원의 후기는 상상피부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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