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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삿갓이 오대산에서 만난 <디지털 산삼장수> 나우팜 ceo 김세현
심동철 선임기자  |  goldizz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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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01  13: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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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중반까지 많은 사람들은 21c 중반에 접어들면 현대 생명공학과 의술의 발달로 누구나 100세를 누린다는 기대에 차있었다. 그러나 그런 무지개빛 기대와 달리 ‘장수가 축복이 아니라 저주다’라고 한 미래과학자가 충격적인 발표를 하였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장수가 고통이다’라는 현역실버들의 고백적 기사가 한 일간지에 보도되어 ,장수시대를 맞는 우리들의 마음을 어둡게 만들고 있다.

 그 이유는 현재의학이 생명 연장술에는 진일보하였지만, 삶의 질을 결정하는 건강한 노후를 보장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역 서방 의사들조차 대체의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리고 만일 자기가 암에 걸리면 극심한 고통을 동반하며 세포를 살상하는 항암제 안맞겠다는 의사들도 있다고 하며, 또 교보문고에 가면 ‘의사와 의술을 를 믿지마라‘책이 수십종 나와 있는 것으로도 아직 건강한 100세에 대한 준비가 미약하며, 병중 노후로 인해 인간이 받는 고통의 심각성을 짐작할 수 있다.

 <동의 보감>의 저자 허준의 말에 따르면 음식으로 고칠수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라고 했듯이 평소 음식을 통한 균형적 영양공급과 예방의학의 중요성과 면역력증강을 위한 자연식의 중요성이 잘 베여있는 영감어린 한의학자의 말이다. 즈음에 심사갓이 전국을 주유하다가 오대산 자락에서 만난 현대판 심마니<김세현>대표를 만나 해가 저물도록 유숙하며 산세소리를 반주로 들으면서 산산에 대해 나눔 일담을 전하고자한다. 그와 나눈 이 소탈한 이야기가 혹 병중에 있는 분들이나 허약한 가족들을 간병하고 있는 안타까운 이들에게 이른 아침 까치소리마냥 좋은 소식으로 들렸으면 한다.

 

   
 

“ 반갑습니다. 김대표님, 이렇게 후미진 오대산에서 사람만나니 약간 무섭기도 하고 또 반갑습니다.”

-심삿갓께서 험란한 오대산 까지 저를 만나러 오신 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혹시 올해 연세가? 좀 추정하기 힘들어서요..머리는 약간 벗어지고 얼굴 눈빛은 맑고.. 산신령같이..

 - 65년생, 뱀띠입니다.

“그러세요..나이는 좀 들다 말았네요..ㅋㅋ 혹시 산에서 도 닦으셨나요? 죄송하지만 문명교육은 받으셨는지?”

 -아이고 심 삿갓님이 저를 완전 산중 화전민 심마니로 알고 오셨나봐요. 저 그래도 먹물은 조금 먹었어요.. 경희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했고 직장도 좀다녔고 사업도한 때 꽤 했습니다.

 

“ 아 그러세요 무지 죄송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다가 21c 현대판 디지털 심마니가 되었습니까?”

- 약10여전 인터넷 게임 사업을 하여 큰돈을 만졌습니다. 그러나 4 년 쯤전에 사업에 큰 위기를 맞게 되었어요.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인생의 좌절 순간에는 몸도 마음도 가누기 힘든 상황일 것입니다. 저 또한 삶에 대한 희망도 없고, 바랄 것도 없는 상황에서 산삼을 접하는 순간, 그냥 이거다 싶었습니다. 산삼하면 고귀하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에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역할을 해보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김대표님, 인생은 꿈과 사명으로 살아야한다던데 산삼을 통해 이루고자하는

김대표님의 꿈과 사명은 뭐예요?“

-예전에는 말로만 듣던 산삼이 나와는 무관하고 접하기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운명적으로 인생의 위기가운데 만난 이 귀한 산삼의 고유한 가치를 지구촌 곳곳에 전달자의 역할을 해내고자 합니다. 그래서 글로벌시대에 <대한민국 산삼>의 세계화화를 위해 산삼에 관한 스토리텔링기법으로 상도의 주인공 임상옥에 이어 한국이 자랑할 만한 <디지털 산삼 장수>가 될 것입니다.

 “ 산삼의 효능이 여러 매체를 통해 애기되고있고 또 구전되고 있는데...”

-산삼은 식품이기에 효능을 말하기에는 법적인 제한이 있습니다.

다만, 의술이 요즘처럼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선조들께서 질병에 걸려 최종 수단으로 수소문하여 산삼을 구해먹은 뒤 가장 효과를 보았기에, 통계적 임상체험을 바탕으로 산삼을 풀 중의 풀(왕초, 영초)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그래서 식품임에도 불구하고 예의를 갖춰 음용하였습니다. 한의서 본초강목에는 산삼에 대한 신비한 효능을 이렇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 산삼은 원기를 북돋워주고 두뇌활동과 정신력을 왕성하게 하며, 당뇨, 암, 혈압, 간,

심장질환 등 각종 성인병 예방은 물론이고 정력부진 및 갱년기 장애 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또한 산삼은 스트레스에 의한 신경과민, 빈혈에 좋고 눈이 맑아지며

추위를 타지 않고 머리가 좋아진다. 조혈, 신진대사 촉진작용을 하며 인체의 저항력을 높임과 동시에 면역기능을 향상시켜준다.

산삼이 만병통치약으로 오인해서도 안되지만, 각종 병적 인자에 대하여 비 특이적으로 저항하는 면역력을 가지고 있으며, 정신신경계, 순환기계, 대사계, 소화기계의 기능 항진 및각종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신체조절 기능의 항상성(恒常性; Homeostasis)을 지니고 있어서 각종 신체. 생리적 장애증상을 경감 또는 개선시켜 주는 효능이 있기에 병을 가지고 있는 분들께 그 효과가 극대화되기 마련입니다.

과학적으로 완전히 밝히지는 못했지만, 산삼은 여러 가지 병에 효과가 있고,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산삼은 사람이 건강할 때보다는 질병에 걸리거나 반건강 상태에 있을 때

더욱 더 탁월한 효능을 발휘할 것입니다.

 “산삼은 어떻게 먹어야 가장 좋은가요?”

-앞에서도 잠시 말했지만, 산삼은 식품임에도 불구하고 선조들은 예의를 갖춰 음용하였습니다. 그만 큼 하늘이 내린 귀한 영초이기 때문입니다. 굳이 플라시보 효과에 대해 언급하지 않더라도 어떠한 좋은 약이나 의사 처방이라도 믿지 않으면, 약효를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먼저 산삼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어떤 마음으로 먹어야하나요?”

 - 먼저 경건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과 기도하는 자세를 갖추고 마음을 가다듬고 예를 갖추고 산삼을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삼산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먹을 수있겠지만, 가장 효과적으로 먹는 것은 생으로 먹는 거십니다. 이 귀한 생삼도 더욱 효과적으로 먹으려면 언제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은 가요?

공복에 먹기 물로 입을 가볍게 헹군 다음 공복에 먹기는 것이 좋은데, 뿌리부터 입까지 모두 먹되, 한 10여분 오래도록 꼭꼭 싶어서 먹어야 그 약효가 몸전체에 골고루 흡수됩니다.

 

“그렇게 좋다면 가격이 만만찮을 것 같은데...?”

-핸드폰이 처음 나왔을 때 (모토롤라) 가격이 몇 백만원이었습니다. 20년 전쯤에..

지금은 더 많은 기능에다 더 좋은 재질에다 가격은 얼마나 쌉니까?

이는 핸드폰의 대중화가 이루어졌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산삼 또한, 심마니 들이 일년에 한 두 뿌리씩 캐는 시기에는 가격뿐만 아니라 주위에서

음용하신 분들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자연산 산삼과 거의 큰 차이 없는 산삼을 대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기적이자 하나님이 인간에게 허락한 축복입니다.

가격은 지금 말씀드릴 수없고 개별적으로 문의해오면 알려 드릴 것입니다.

 

“ 어떻게 해서 그렇게 합리적인 가격에 산삼을 체험할 수가 있나요?”

-저희 나우 영농 조합에서는 산삼의 세계화를 위해서 15여년간 피나는 시행 착오를 거쳤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산삼을 체험하되, 산삼의 고유한 약리작용과 산삼만의 절대적 가치를 떨어뜨리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한다는 사명감이 있었기에 성공할 수있었습니다.

문헌을 통해 산삼의 생태에 대해 연구했고 또 십수년전에 산삼이 생장할 수 있는 지리적 기후적 최적지를 연구했고, 또 산삼 종자 배양에 성공하였습니다. 결국 강원도 오대산 자락의 심산유곡에 뿌려 오랜 세월의 결과 이렇게 산삼을 공급하기에 가능하리라 봅니다.

 “ 산삼의 명현현상이란 무엇이예요 ? 혹시 부작용 아닙니까?”

-명현 현상은 일반적인 약에 대해 부작용과는 달리 호전반응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산삼을 음용하시 분의 명현현상들을 보면,

1) 산삼을 먹는 즉시 몸에 열이 나고 열꽃이 나는 경우가 많다.

2) 마치 술에 취한 것처럼 느껴지거나 몸이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3)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러워서 몸을 가누기 힘든 경우도 발생한다.

4) 심하게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장에 있는 모든 음식물이 배설된다.

5) 마치 감기에 걸렸을 때처럼 몸살기가 점점 강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6) 코에서 코피를 쏟는 경우도 있다.

7) 깊은 잠에 빠지거나 아니면 반대로 잠이 전혀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른 명현 현상이 뒤 따른바 이를 조금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명현현상이 지나고 나면 그때부터 몸이 가볍고 상쾌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명현 현상이 늦게 나타나는 이들이나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약효도 늦게 나타납니다.

( 위에서 2,4,7번은 제가 직접 경험했던 명현현상입니다. )

==> 명현현상이 2~3일 지속된다면 의료기관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산삼을 즐겨 드신 명인 일화를 하나 소개해주세요.”

지금은 작고하신 대기업 회장님의 일화가 있습니다.

대기업 회장님하면 하루의 일과가 얼마나 바쁘시겠습니까 ?

그분도 산삼을 드실때면 하루 전에 정갈한 마음과 다음날 복용하고 나서는

다음날 업무일정을 잡지 않을 정도로 그 효과를 보기위해 정성을 다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즉, 매일 먹는 것이 아니기에 온 마음을 다해 산삼을 모셨다고 봅니다.

드실만한 자격이 있으신 분이라고 여겨집니다.

“ 산삼의 무슨 성분이 이렇게 몸에 좋다는 말인가?”

-산삼은 사포닌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서 면역력 향상에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포닌 얼마, 펩타이드 얼마, 아미노산 얼마가 들어있으니 산삼의 효능은

사포닌 때문이다, 아미노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 우스운 논쟁이 되는 것입니다.

산삼은 산삼 그 자체로 효능을 논해야 합니다.

많은 식물들(더덕, 도라지, 오가피, 잔대..)에 사포닌이 들어있으나 산삼에 들어있는

진세노이드 사포닌은 인체에 흡수와 면역력을 증가하는데 더욱 효과가 있기에 좋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 산삼의 효능에 대해 현대 과학이 밝히 못한 많은 부분이 있다고 봐야합니다.

 “ 산삼의 어느 부분이 가장 약효가 집중되어있습니까?”

-약효가 많은 부분은 사시사철 원형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본질일 것입니다.

봄에는 몸통, 뿌리, 줄기, 잎이 있고, 여름과 가을에는 몸통, 뿌리, 줄기, 잎, 열매가

있고, 겨울에는 몸통(뿌리)만 남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집중된 것은 역시 몸통과 이루어진 뿌리들일 것입니다.

 “ 어느 계절에 먹어야 가장 약발 받아 몸에 좋습니까?”

-위의 설명에서 보듯이 모든 부위( 잎, 줄기, 몸통, 뿌리 )에 골고루 퍼져있다고 봅니다.

특히, 산삼의 근간인 몸통과 뿌리에 가장 많은 영양분과 약발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그러나 봄과 여름에 있는 잎과 줄기도 함께 음용하셔도 좋습니다.

지금이 생삼으로 복용하기 가장 좋은 때 입니다.입니다.

 “혹시 복용하는데 무슨 연령 제한이 있습니까?

그 시시한 심야 케이블 tv방영도 15세, 19세 이상 이란 제한이 있잖아요?

그렇다면, 몇 세 이상 복용해야한다는 설이 있습니까?“

-복용하는데 연령제한은 없습니다.

연령에 따라, 건강상태에 따라 산삼의 년수를 달리하면 될 것입니다.

예를들면, 어린이이면서 허약체질이라면 3~5년 정도가 좋을 것이고

어린이이지만 강성체질이라면 5~7년 정도가 좋을 것입니다.

다만, 임산부나 심한 병중환자는 의료기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인삼 먹고 알러지있는 사람도 먹어도됩니까?

한의사들이 인삼 안받는 사람이라 분류하는 사람들도 산삼은 먹어도 되나요?“

-인삼은 자연 식품이라기보다는 인위적으로 키워진 것으로 항상성 면에서는 산삼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삼은 오래전부터 열이 있거나 고혈압이 있는 분께는 금기시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산삼에 대해서는 그러한 사례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산삼은 죽은 사람도 살려 낸다.’는 말은 죽은 사람을 살려 낸다는 의미보다는

그 효과가 가희 대단하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 전래되어오는 산삼에 얽힌 한방약서는 본초강목외에 어떤 게 있으며, 산삼에 대해 어떻게 기록하고 있습니까?”

- 신농본초경 ‘산삼의 7효설’에 의하면,

- 보기구탈(補氣救脫) :

원기를 보하고 허탈을 다스린다. 허약체질개선, 피로회복 및 체력증진.

- 익혈복맥(益血服脈) :

혈액을 이롭게하고 맥을 고르게 한다. 혈액순환촉진 및 면역력 강화.

- 양심안신(養心安神) :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킨다. 심장기능강화 및 항스트레스.

- 생진지갈(生津止渴) :

체액을 보충하고 갈증을 해소시킨다. 내분비조절 및 당뇨, 성인병에 효과.

- 보폐정천(輔肺定喘) :

폐기능을 보하고 기침을 멈춘다. 폐기능, 호흡기질환 등에 효과.

- 건비지사(健脾止瀉) :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설사를 멈춘다. 식욕증진 및 설사 등의 위장계질환.

- 탁독합창(托毒合滄) :

체내의 독을 제거하고 종기를 삭혀준다. 피부질환 및 피부미용에 효과.

그리고 임원십육지의 인삼약용서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 국토에서 산삼이 자라며 나무그늘에서 드물게

발견된다고 하여 인삼 자생지의 한계를 최초로 기록하였다.

또한 인삼이 발아하여도 위가 지나치게 건조하고 밑이 지나치게 습하거나 또 너무

어두 침침하거나 햇볕이 하루 종일 강하게 쪼이거나 암석이 첩첩으로 쌓여 오랫동안

햇볕이 없으면 인삼은 생장하지 못한다. 반드시 흙이 비옥하고 윤하며 삼림이 우거지

고 나무 위의 잎새 사이로 햇볕이 들어오고 양(陽)이 위의 부분에 있고 음(陰)이

주위를 돌려 쌓여 있어야 잘 자란다.

그리고 인삼생육 사비론(四非論)으로 비한(非旱), 비습(非濕), 비양(非陽), 비음(非陰)

을 강조하였는데 이는 인삼은 건조하지도 습하지도 하니 하고 그렇다고 양지나 음지

도 아니어야 한다는 뜻이다.

 

 “산삼은 인삼과 홍삼과 장뇌삼과는 무엇이 다른가?”

-구분하는 방법은 환경적인 상태일 것입니다.

전문가들이 분류하는 방식은 일반인 들이 쉽게 알기에 어렵게 분류를 하고, 그들만의

언어잔치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산삼은 자연 상태에서 자라면 산삼으로 해야 할 것이고,

사람의 인위적인 보살핌에 의해 자란다면 인삼이 될 것입니다.

삼 씨앗을 동물에 의해서 운반되어 산속에서 발견된 것이라면 산삼이라고 표현하고,

사람에 의해 운반되어 산속에서 자란다면 장뇌삼이니, 산양산삼이니 하고 분류를

합니다.

그렇다면 인삼씨앗을 동물에 의해서 산속에 운반되어 산속에서 자랐거나, 사람에

의해 인삼씨앗을 산속에 운반되어 산속에서 자랐다면 무엇이라고 하여야 합니까 ?

중요한 것은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전파되어 자랐느냐에 따라 분류하기 보다는

어떤 환경에서 자랐느냐가 중요한 분류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는 언어적 가치가 아니라 자란 환경적 가치를 가져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인삼과 홍삼의 분류는 간단합니다.

인삼은 밭에서 4~5년 자란 후에는 땅에 있는 영양분을 모두 흡수함으로 캐내어 보관하기

쉽게 쪄서 말리고를 반복하여 만든 인삼 제품을 홍삼이라고 부릅니다.

 

“ 왜 하필이면 한국산 산삼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가요?”

-우리나라는 신생대 이후 6억 년 이상 바닷물에 잠기지 않은 극히 희귀한 땅입니다.

이것은 추측이 아니라 지질학자들 말인데, 산삼은 이런 오랜 땅이 최적지라고 합니다.

또한 북위 30~48도 사이에서만 자생한다고 합니다. 지구상에 이런 조건을 만족시키는

곳은 한반도 외엔 거의 없답니다. 산삼이 산삼답게 자랄 수 있는 땅은 우리나라뿐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산삼 씨를 가져다가 다른 나라에 심어봐야 진짜 산삼다운 약효를

가진 산삼으로 자라지 못하지요. 한반도는 바로 산삼을 비롯한 인삼속 식물의 최적지

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학술적으로 효과나 성분분석에 있어서 산삼의 가치를 알면서도 재정적인 문제로

연구가 미흡하고, 대량 재배가 이루어 지지 않아 산업으로 형성이 늦어져 최고의 상품

임에도 불구하고 정량적인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결국, 한국산삼이 최고임을 입증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 그러면 산삼을 먹을 때 피해야할 음식은 뭐가 있나요?”

1) 육류 :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2) 해조류 : 미역, 다시마, 김

3) 기타 : 생선회, 맵고, 짠 음식

산삼의 대중화에 비추어 보았을때 피해야 할 음식보다는 과식을 하지 않고, 공복에

드시고, 오래 씹어서 드시는 방법만 알아도 좋을 것입니다.

“ 산삼은 무얼 먹고 자랍니까?”

-산삼은 소나무와 활엽수종인 떡갈, 단풍, 물푸레, 오리, 밤, 피나무 등의 낙엽이 깊이

쌓인 산림의 갈색 부식토층에서 자생한다.”고 말한다. 조선 후기의 학자 서유구가 쓴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에는 ‘물을 좋아하나 습기를 싫어하고 음(陰)을 좋아하며, 토질이

비옥하고 삼림이 우거지고 높은 수림 사이로 햇볕이 가늘게 산란광이 되어 환하게 들어

오는 곳이라야 하며, 이런 곳에서 싹이 텄다 하더라도 쓸.만하게 자라는 일은 매우 드물

다’고 썼다. 이렇듯 산삼의 재배조건은 까다롭지만, 우리나라엔 이런 산지가 지천이라는

것이다.

또한, 산의 기운인 기를 먹고 자라기에 보이지 않는 것 까지 먹고 자란다고 봅니다.

 “ 산삼은 약입니까? 식품입니까?”

-산삼은 효능이나 효과 측면에서는 약으로 보아도 무방하나

상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완전식품으로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약으로 효능이나 효과측면을 부각시키려면 생물인 농산물로 취급하기 보다는

가공식품이나 기능성 건강식품으로 사업화하는 것이 법의 테두리에서 올바를 것입니다.

 

“ 산삼은 산에서 캔 후 ,얼마나 오래 가정에서 보관할 수 있나요?

냉장고에 오래두면 약효 다 달아날 텐데..?“

-산삼은 잎이 있는 상태인 5~8월까지는 냉장고(2~4도)에서 2~3주 정도는 거뜬합니다.

보관하는 방법과 용기에 따라 차이는 더욱 심하게 납니다.

살아 있는 생물이기에 너무 습하거나 건조하게 되면 쉽게 변질될 수가 있습니다.

이에 신문지나 이끼를 적절하게 활용하시는 것이 오래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회나 육류도 바로 잡아서 드시는 것보다는 약간의 숙성기간을 거치듯이

산삼도 캐서 약간의 기간이 경과한 후에 드시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사포닌은 놔둔다고 날아가는 성분이 아니기에 변질만 되지 않는다면 약효의 변화에는

무관할 것입니다.

 “혹시 건강식품 탐닉하다 도리어 몸 망친 분들도있다던데..인삼처럼 산삼에도

농약성분등 유해한 성분이 들어 있나요?“

-산삼은 산속에서 자연 방임한 상태로 자라기에 농약이나 유해한 성분은 없습니다.

다만, 산삼도 인삼씨앗을 뿌려 키우는 경우가 있기에 씨앗에 농약성분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이는 시료 채취를 통해서 농약성분을 검출할 수 있습니다.

산림청에서 2013년부터 이력제를 법령화하면 농약성분이 검출되는 농가에 대해서는

모든 산삼에 대해서 폐기처분의 강제가 이루진다고 합니다.

우리 나우 팜의 산삼에는 시중에 돌아다니는 순간접착제로 이어붙인 중국산 산삼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씨를 뿌려 단기속성 재배한 장뇌산삼과 달리 일체 농약이나 비료성분을 살포하지 않습니다. 산중 낙엽이 떨어져 생긴 부엽토와 이슬만 먹고 생장한 것입니다.

 “ 약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산삼을 술로 담가먹기도 한다던데..어떻게 담가야하나요?”

- 보통 3달 (90일)정도를 담궜다가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저는 90일 보다는 좀더 긴 6개월이상 1년은 담궜다가 드시면 좋겠습니다.

몇 년동안 혹은 수십년 동안 땅속에서 자란 다년초인 산삼을 몇 달동안 담궜다고

해서 좋은 성분이 술과 결합하여 나오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삼투압현상으로 본다면 술도 일반 술보다는 독한 술을 이용하여 담그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달여서 먹으면 혹시 약효가 떨어지는 게 아닙니까?”

-사포닌은 열에 의해서 다양하게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생삼으로 먹을 때는 입에 있는 침의 성분과 결합하여 더욱 좋은 유효 사포닌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려서 먹을때는 열에 의한 또 다른 유효 사포닌이

있으니 약효가 떨어지기 보다는 장이나 위가 약하신 분들을 위한 복용방법중의

하나입니다.

배추를 쌈으로 먹을 수도 있고, 겉절이를 해서 먹을 수도 있고, 시래기를 통해

국으로 먹을 수도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산삼이 숟가락이나 칼등 금속에 닿으면 좋지 않다고 하는데 왜 그래요?”

-산삼이 금속과 상극이라고 해서 좋지 않다고 합니다.

과학적인 근거는 없고, 산삼의 성분을 해한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산삼의 유효 성분상일수도 있고, 산삼의 기(氣)의 사함으로 효과가 반감됨을

의미합니다.

 “ 산삼 먹고 무우 먹으면 흰머리 난다던데 정말입니까?

-금시초문입니다.

혹여 먹지 말라는 이유가 있다면 효능이 떨어짐을 의미할 것입니다.

 “산삼에 대한 자부심이대단하신데요 혹시 독자들을 위해 좀 더 말씀하실 것이 있으신지요?

 

- 좋은 산삼을 고르는 방법을 알려 드렸으면 합니다.

- 좋은 산삼은 뇌두가 가늘면서도 압착되어 형성한다.

- 색은 황금색으로서 변함이 없는 것이 좋다.

- 아무리 연약한 환경에서도 황이 끼지 않은 것이다.

- 몸통에 가락지가 선명한 것이 좋다.

 

 “ 앞으로 <디지털 산삼장수>가 계획하는 일들은 무엇이예요?

- 전국 명산에다가 산야초 벨트를 구축하여 공급기반을 확실히 한뒤, 산삼의 공급과 정보 를 실시간 디지털화하여 한국을 넘어선 한국의 세계적인 산삼 브랜드로 우뚝 서서 10년 이내에 징키스칸처럼 21C 세계화의 주역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그 꿈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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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코로나19 확진자 가족 동선 공개..."소독·직장 폐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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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코로나19’감염 예방을 위한 후속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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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신천지 신도 21만명 명단 확보.고위험자부터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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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농협·우체국 등에 마스크 매일 350만장 공급…‘1인당 5매’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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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대란 반드시 없애겠다”…마스크 수출제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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