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디지털 단지는 제조업으로 시작하여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변해오다가, 2000년대에 들어서면 디지털단지로 변모하였다. 2010년 10월 기준으로 입주업체 10,169개사, 약 12만명이 상주하였는데, 그 중 81% 이상이 IT업종일 만큼 도심 속의 실리콘밸리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이 준공업 용지이다 보니, 오피스텔 공급은 전무한 상황이었다. 극히 작은 사업요지의 희소성 때문에 수요가 넘쳐나도 오피스텔이 들어설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

이번에 들어서는 '램킨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최근 추세에 맞추어 전 평형이 소형평형이며, 지역내 최대규모 270실로 구성되어있다. 이 중, 임대수요가 풍부한 약 19.8㎡(약 6평)이 가장 인기가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역은 소형원룸 주거시설이 다세대원룸, 원룸 소규모(50실 미안) 오피스텔 위주로 분포되어 있어, 가산디지털2단지 내 유일한 대단지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램킨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이 도보 약500m거리로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이용한 시내,외 접근성이 우수하다.

풍부한 임대수요기반이 형성된 디지털 단지 중심입지이며, 향후 지역개발에 따른 "부동산가치상승"이 가능한 미래가치가 내제되어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고 있는 '램킨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실투자금 4∼5천만원대이며, 모델하우스가 가산디지털 단지내, 현장 주변에 위치해 있어, 현장 주변을 직접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

문의) 159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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