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취업난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자신의 스펙을 끌어올리려는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들의 노력이 대단하고 스펙을 끌어올리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영어권 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영어라는 스펙을 확실하게 쌓기를 원한다.
하지만 어학연수는 급증하는 환율로 인해 학비의 부담이 많이 큰 실정이므로 대다수의 학생들이 워킹홀리데이로 눈을 돌리고 있다.
호주워킹홀리데이는 저렴한 비용으로 1년 동안 체류 할 수 있는 비자를 가지고 다양한 경험(어학연수, 일 경험, 여행)을 할 수 있다 라는 장점이 있는 반면, 자칫 철저한 준비 없이 간다면 실패할 확률이 가장 높다 라는 치명적 단점이 있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업체의 도움을 받아 어학연수와 인턴쉽 잡배치 의 신중한 선택이 이루어진다면 한인고용주, 농장일자리에서 벗어나 호주고용주 밑에서 높은 호주고용임금을 받아 영어실력의 향상은 물론 호주 일 경력, 자신의 수입으로 호주 여행과 관심분야의 수업을 받아 알차고 유용한 1년을 보내고 돌아 올 수 있다.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학생들이 좀 더 소중하고 실속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니아코리아(www.niaa.co.kr)에서는 다양한 호주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인턴쉽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호주 시드니 내에 있는 수준 높은 교육기관에서 일정기간의 어학연수(4주∼)후 호주 전역의 4,5성급 호텔. 리조트 혹은 전공분야를 살려 IT,비즈니스, 요리, 제빵제과, 간호 인턴쉽 등 다양한 분야의 잡을 배치 받고 일을 경험 할 수 있는 것이다.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워킹홀리데이의 전반적인 내용을 학생들에게 안내해드리기 위해 오는 5월 27일 금요일 오후 4시 강남역에 위치한 니아코리아 세미나실에서 "호주워킹홀리데이 인턴쉽 세미나"를 개최한다. 여름 방학을 맞아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좋은 정보가 될 것이며 참석을 원할시( 02-534-9051 )니아코리아 해외사업부 로 예약하는 것이 좋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는 무료e-visa대행서비스, 왕복항공권, 공항 픽업, 시드니 백팩커 3박4일 무료 숙박권, 호주 모바일폰+30불 충전카드, 바리스타자격증코스, RSA자격증 코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수 있다.(각 프로그램별 포함사항 다를 수 있음)
호주가 외국인에게 개방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이미 그 역사가 14년 이상 흘렀다.
그 역사 만큼 이나 니아코리아의 워킹홀리데이 토털 패키지 프로그램 또한 연 600명 이상의 최대 송출규모를 자랑한다. 국내 유수의 13개 대학교와 28개 전문대학과의 정기적인 해외 취업 인턴쉽. 워킹홀리데이 세미나. 산업인력공단 및 노동부의 해외 인턴쉽 및 취업관련 국가프로젝트의 주체로 성장해온 니아 코리아의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호주 최고의 취업 인턴쉽 성장 동력으로 인정 받고 있다. 니아본사는 호주 시드니에서 1999년 11월에 설립되었다.
변호사, 회계사, 법무사, 부동산 컨설턴트 등의 전문가들을 정직원으로 고용하여 고객들의 비자진행 및 정착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 1월에는 산업인력공단 주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젝트 이사진 업체로 선정되는 등 이민 또는 해외취업 등의 비자 대행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업체다.호주 현지에서는 인턴쉽을 통해 더욱더 이름이 나있는 회사이기도 하며 지난 10년간 많은 인력을 배출해 왔다.
또한 현지에 내로라 하는 세계 굴지의 호텔과 리조트로 취업을 알선해 준다. 조 대표는 "니아 라는 이름을 모를 때는 그런 일류호텔에서 일을 주지 않았다. 대학생 한 명을 데리고 다니며 사정을 하고, 어렵게 일을 맡아 했다. 그리고 차츰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며 "워낙 한국 사람들이 손도 빠르고, 눈치도 빠르다. 성실하고 근면한 모습이 먹힌 것이다. 그런 소문이 퍼지기 시작해 현지의 업체끼리도 니아를 추천하기까지 한다"고 전했다.
<세미나개요>
일정: 5월 27일(금) 오후4시
장소: 니아코리아 강남사무실(강남역 6번출구 200m 전방 유화빌딩10층)
문의 및 예약: 02-534-9051/해외사업부 담당자 조혜미 대리(peter@niaa.co.kr)
홈페이지:www.niaa.co.kr
네이버카페: cafe.naver.com/hojujob7
윤선중 기자
newsdail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