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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악세사리는 가죽가방 하나로 OK
윤선중 기자  |  newsda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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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5.12  08: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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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 자연스럽게 의류보다는 패션 잡화에 관심이 가는 시즌이 돌아왔다. 팔찌나 목걸이, 독특한 가방으로 밋밋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홍대와 명동 옷가게들엔 화려한 색상의 악세사리들이 반짝이고, 너도나도 독특한 디자인의 신발이나 가방을 가게 앞에 진열해두고 있다. 윈도우쇼핑(아이쇼핑)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진다.

올 여름 패션잡화 중 단연 화두는 ‘드로스트링 백’ 과 ‘여름 가죽가방’ 이다. 복주머니 가방이라 불리는 드로스트링 백은 깔끔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봄,여름에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 특히 화려한 원색계열의 가방은 칙칙한 여름 패션을 확 살려줄 수 있다.

가죽백은 일년 내내 들 수 있어 어떤 가방보다도 실용적이다. 최근에는 파스텔 톤의 가죽가방이나 노트만큼 작은 크기의 앙증맞은 가죽백, 여름에 들어도 더워 보이지 않는 가벼운 가죽가방이 인기다. 대신 비가 잦은 여름인 만큼, 가죽 관리를 철저히 해 주어야 한다.

국내 유일의 가죽가방 도매쇼핑몰 ‘시크릿박스’(http://www.secret-box.co.kr) 의 운영자는 “며칠 사이 가죽 드로스트링 백의 주문이 급격히 늘었다”며 웃었다. 여성의류 쇼핑몰 운영자나 오프라인 샵의 CEO들이 이용하는 도매몰인 만큼, 시크릿박스에서 팔리는 제품은 곧 유행아이템이 된다고. 유행하는 디자인이라고 해서 무작정 구입할 것이 아니라 진짜 천연가죽인지, 인조가죽인지도 잘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가죽가방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오래 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악세사리를 착용할 때는 과하지 않게, 한 두 곳에만 포인트를 주는 것이 기본이다. 올 여름, 치렁치렁 많은 악세사리로 몸을 무겁게 하는 대신 앙증맞은 가방 하나로 패션리더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비싼 보석을 착용했을 때 보다 더 많은 시선을 받게 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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