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가 많은 화사한 봄날, 피부트러블을 유발하는 황사바람과 꽃가루로 많은 사람들이 '계절의 여왕' 봄날을 괴롭게 맞이한다.
환절기로 이해 부쩍 까칠해지고 예민해진 피부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피부에 충분한 수분제공과 각질 제거 등 스킨케어가 필수.
2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는 스킨로션 등 기초화장품으로는 피부의 건조함을 해결하기 어렵다. 또한 대기 중 습도가 낮아져 피부가 푸석해지고 건조해지게 되는데 이럴수록 피부를 촉촉이 채울 수 있는 잇(it) 아이템중 하나인 수분크림 하나는 기본!
주 1회 정도 메이크업으로 답답한 피부도 쉴 수 있는 시간. 그리고 바르는 수면 팩이나 마스크 팩으로 관리해주는 것 또한 봄철 피부 관리의 ABC.
최근 병원 전용 화장품 대표 메이커 '에이팜'은 자극없이 강한보습력과 미백기능을 자랑하는 수분크림을 출시, 환자는 물론 일반인들로부터도 큰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 대표적 병원 전용 화장품 브랜드로 유명한 '에이팜'은 축적한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임상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제품만을 공급하고 있다.
에이팜에서 최근 출시된 닥터뮬 워터풀 모이스처 젤 수분크림은 이전에 출시된 아쿠아 수분크림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제품.
현재 에이팜(www.apharm.co.kr)에서 판매중인 '닥터뮬 워터풀 모이스쳐 젤 수분크림'은 약해지기 쉬운 피부에 수분과 미백. 노화 예방 효과가 있다.
젤 타입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가 되며 물방울이 터질 듯 상쾌한 사용감으로 지속적인 보습감이 24시간 피부의 깊숙한곳까지 수분을 전달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피부가 민감한 분들을 위해 피부에 조금이라도 자극을 줄 수 있는 파라벤, 색소, 알코올 등을 첨가하지 않아 피부에 자연의 순수함으로 어떤 피부에도 자극 없이 안전한 보습효과를 가져다 준다.
윤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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