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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스, 새터민 아이들 돌보며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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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4.21  16: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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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서비스 기반의 마케팅 전문기업인 케이티스(대표이사 노태석)는 20일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 위치한 ‘성모 소화의 집’과 결연을 맺고, 사회 취약계층 안정화 도모 및 요보호 아동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성모 소화의 집’은 여성이 홀로 자녀만 데리고 온 새터민(탈북자)중 사회 안정에 대한 의지가 확고한 새터민을 대상으로 자립기반 확보 시까지 자녀를 보호 양육해주는 기관으로 재단법인 ‘파티마의 성모프란치스코수녀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별도 지원기관 없이 수녀회 자체적으로 운영하다 보니 생필품 등 여러 가지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날 결연식에는 노태석 대표이사 및 봉사단 직원들이 참여하여 ‘책 읽어주는 나무(북트리)’ 및 동화책 전집과 유아용 식탁의자, 쌀 등 생활용품을 포함한 결연물품 기부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케이티스는 성모 소화의 집에 현실적 지원을 하기 위해 필요한 생필품 기부 및 주기적인 방문을 통해 청소나 빨래 등의 자원봉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티스는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매칭그랜트를 실시하여 직원들의 기부금과 회사 출연금을 모아 사회활동 기금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행복나누미 봉사단’을 조직하여 지역아동센터 지원 강화는 물론, 시각장애인 대상으로 책을 읽어주거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전화 말벗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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