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종합 포털 서비스 기업 마음커뮤니케이션(www.maum.net)은 몇 일전 TV방영된 “광주 새날학교”와 “지구촌 사랑나눔”에 2011명화 다이어리를 각각 500권 2500권을 기부하였다.

다이어리를 받은 아이들은 한국어 능력향상을 위해 다이어리를 일기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다이어리를 들고 기쁜 환호성을 질렀다.

이 외에도 마음커뮤니케이션은 일명 “착한명함” 이라는 명함을 통하여 명함 제작 시 한통당 300원의 수익금을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외 빈곤아동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한다.

마음커뮤니케이션 박진만 대표는 “이제 기업도 사회공헌은 지속 가능성장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인쇄물을 활용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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