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제역 황사와 일본 방사능 누출로 생선 및 채소 등 신선식품의 오염물질 잔류 등 먹거리에 대한 걱정이 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유기농 식품을 판매하는 트루라이프의 안심 신선 샐러드 식재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복한 웰빙푸드 (주)트루라이프(www.etruelife.com)는 봄 시즌을 맞이하여 누구나 쉽게 건강 샐러드를 만들 수 있는 친환경 어린잎 오늘아침 프래채와 오늘아침 프래싱 드레싱을 제안한다.
오늘아침 프래채(어린이용·청장년용 40g/각 2,500원)는 단일 농장에서 씨앗 관리, 재배 및 수확, 포장까지 원스톱으로 생산되는 친환경 어린잎으로 성체(다 자란 잎)보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자체 면역력이 강해 농약이나 비료를 칠 필요가 없어 가장 깨끗하고 신선한 상태인, 파종 30일 이내 어린잎만을 담은 프리미엄 신선 채소다.
안득균BM은 “친환경 무농약 농산물인증 및 경기도지사 G마크로 안전성을 입증받았고, 경기도 팔당 상수원 보호구역 내 청정농원의 최신 하우스 설비에서 재배되어 황사나 방사능 비에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채소란 점이 먹거리 걱정이 많은 주부님들께 크게 어필하고 있다”며 “덕분에 프래채와 잘 어울리는 드레싱인 오늘아침 프래싱도 최근 판매율이 가파른 성장세”라고 덧붙였다.
친환경 드레싱 오늘아침 프래싱(양파·참깨 각 150g/1,900원·2,000원)은 업계 최초로 참깨, 양파 등 주원료를 100% 순 국내산 재료만을 엄선해 방부제, 첨가제 등 화학첨가제를 전혀 넣지 않고 만든 순수 가정식 소스. 버리는 양 없이 신선하고 맛있게 드시도록 소용량 패키지에 합성첨가제를 전혀 넣지 않아 유통기한도 국내에서 가장 짧은 21일이다.
- 기자명 조진수 기자
- 입력 2011.04.0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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