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말로 표현 할 수없는 대재앙 앞에 속수무책 이다 엄청난 강진과 해일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는 일본을 최악에 상황으로 치닥게 하고있다

일본언론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누출된 방사능양이 일반기준에 거의1100배 달하고 국제원자력사고 척도에 따르면 1986년 발생한 러시아 체르노빌 원전 사고는 최악인 레벨7이었으며 이는 시간당 방출량이 수만 테라베크렐 이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체르노빌의 실제 요오드 방출량은 시간당 180만 테라베크렐로 알려지고 있어 일본인들은 피폭우려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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