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부페 레스토랑인 테라스에서는 오는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요르단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암만의 주방장을 초청하여 이국적인 중동의 음식을 선보인다.

독특한 향신료와 풍부한 식감으로 입맛을 사로잡을 중동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암만에서 최고의 주방장 2명을 초대해 한국에서는 맛보기 힘든 중동 지역의 요리를 부페로 준비한다. 요르단 왕실 가족들이 즐겨찾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그랜드 하얏트 암만의 주방장이 직접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러 개의 요리들이 어우러진 중동 지역의 대표적인 애피타이저인 메쩨를 비롯하여, 다양한 육류로 만든 케밥 등 중동의 맛과 향을 담은 다양한 요리들이 소개된다.

중동의 풍미를 느끼게 해줄 요리들은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테라스에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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