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노트북 및 서류 가방으로 유명한 「맨하탄페세지」가 배낭 및 보스턴백 등 신학기에 어울리는 일부 품목에 한해 한국에서의 첫 세일을 시작했다.
기간은 3월 20일까지이며, 행사 기간 중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여행용 여권케이스도 함께 증정한다고 한다.
노세일 브랜드이기에 이번 행사가 관심 있는 구매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듯하다.
조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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