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3.3㎡당 2200∼2500 만원 선...주변시세보다 30% 가량 저렴
공항철도(2010년12월개통), KTX, 지하철1.4호선, GTX, 신분당선 등 교통환경


동부건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37-17일대에 미래형 도심 복합단지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주상복합아파트 회사보유분을 특별분양 중이다.

이 주상복합은 지하9층 지상35층 규모로 오피스 1개 동 아파트 3개 동으로 128.06㎡(구48평), 131.05㎡(49평), 145.20㎡(54평), 149.05㎡(56평), 181.50㎡(68평), 208.39㎡(78평) 278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편의, 창조적인 디자인과 곡선의 아름다움을 강조한 외관, 스타일리쉬하고 모던한 내부공간, 3개동을 연결한 120m 브리지로 이루어진 커뮤니티공간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특권으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대한민국의 최대 역세권인 서울역과 200m거리에 위치해 있다. 서울 최대의 통합환승센터, 지하철 1,4호선, KTX와 공항철도 AREX가 지나고 대심도철도 GTX등 교통망도 새롭게 확충 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통하는 신공항철도(직통43분) 개통으로 입o출국수속이 가능해져 세계적 수준의 교통망과 문화, 행정, 경제활동의 최중심지역으로서 향후 높은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

서울역은 향후 4∼5년 이내에 국제도시 관문으로 새롭게 거듭날 예정이다. 서울 북부 역세권 개발의 중심인 국제교류단지에는 국제컨벤션센터, 호텔, 백화점, 전시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는 2011년 9월에 착공, 2015년 준공예정인 국제컨벤션센터는 도심복합업무시설로 약2조원대의 경제적인 효과를 유발시킬 수 있으며, UN기구(유엔환경계획UNEP), 세계기상기구(WMO),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유치 등으로 추후 강남 테헤란로와 코엑스를 능가하는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돋움 할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 국립극장, 국립중앙박물관, 남산 공원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가까이에서 풍요롭게 누릴 수 있으며, 롯데, 신세계 등 유명백화점과 면세점이 가깝고 남대문 재래시장, 대학병원, 대형마트 등 근거리에서 도심의 편리한 생활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광화문, 시청을 거쳐 서울역과 용산국제업무단지, 한강에 이르기까지 국가상징거리로 새롭게 조성되며, 남산르네상스, 남산 그린웨이, 용산공원, 용산 국제 업무지구 등 용산권의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들이 속속 확정 발표되어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서울 최대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시세보다 저렴하여 주목 받고 있다. 평균 분양가가 3.3m당 2,200∼2,500만원선(47∼56평형 기준)으로 인근 주상복합보다 30%가량 저렴한 금액이다. 계약금은 10%이며 2013년 1월 입주 전까지 별도의 비용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발코니 확장은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으며 시스템에어컨, 빌트인가전이 무상으로 제공되어 실제보다 분양가가 저렴하다.

서울지역에 주택공급이 부족한 실정을 고려한다면 실수요자나 용산 및 중구 등 업무시설의 임대 수익을 고려한 투자수요 모두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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