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지루하리만큼 길고 추웠던 겨울에 마침표를 찍고 상큼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스트로베리 프로모션’을 2월 21일부터 4월 31일 까지 선보인다.

‘딸기’는 하루 3~4개만으로 1일 비타민C 필요량을 섭취할 수 있을 만큼 비타민C의 함량이 높다. 또한, 딸기의 쿠엔산, 과당, 포도당은 각종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부신 피질의 기능을 촉진해 체력증진과 피로회복에도 효과만점으로 ‘회춘과일’이라고도 불린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어도 맛있고 주스로 만들어 먹어도 으뜸인 ‘딸기’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로비라운지는 생과일을 그대로 갈아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은 채 다른 열매와 함께 맛의 조화를 시킨 여러 종류의 생과일 주스로 선보인다.

보양을 위해 ‘딸기’와 ‘복분자’를 혼합한 ‘딸기와 복분자 주스’ 그리고 상큼한 맛을 더하는 ‘딸기와 블루베리 주스’를 15,5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천식과 기관지에 좋은 ‘배’와 혼합한 ‘딸기와 배 주스’ 그리고 성인질환에 뛰어난 신이 내린 선물 ‘토마토’와 혼합한 ‘딸기와 토마토 주스’ 역시 15,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우유와 섞어 부드러운 맛을 더한 ‘딸기 요거트 쉐이크’는 15,000원에, ‘프로즌 딸기 마가리타’는 16,000원에 ‘사브레 비스켓에 얹은 신선한 크림의 딸기와 허니 요구르트의 딸기’는 18,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10% 세금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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