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설에 어떠한 선물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 것이 요즘 직장인들의 고민이다.

현금을 드리자니 혹시라도 손 부끄러워지는 액수이면 어쩌나 싶은 마음에 액수에 대한 부담감이 만만치 않다.

육류는 구제역 파문 때문에 선물로는 꺼려지고, 올해에도 건강식품을 드리자니 식상함과 턱없이 비싸지는 가격만큼의 효능을 발휘하지 못 하는 것 같아 망설여진다.

명절은 여자들에게는 생각 자체만으로도 부담감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기간이다.

이렇게 명절 때 마다 고생하는 '여자'를 위해 뻔한 선물에서 벗어나 좀 더 특별한 선물을 해 보는 건 어떨까?

명절 때마다 쏟아져 나오는 식상한 선물 시리즈 속에서 아직도 갈등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선이 아름다운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STONEHENg, Ewww.stonehenge.co.kr)'에서 아름다운 순간을 위한 주얼리를 추천한다.

주얼리는 젊은 시절에나 지금의 남편으로부터 받은 선물이 전부라는 여성들이 많을 것이다.

설을 맞이해 주얼리를 선물 받는 다면 기쁨과 감회가 새로울 것이다. 또한, 다른 설 선물 보다는 금액적인 면에서도 경제적이며 받는 이의 기쁨과 행복은 배가 될 것이다.

스톤헨지(STONEHENgE)의 달과 별을 모티브로 한 귀걸이와 목걸이는 큐빅에 의해 어느 각도에서 보던지 특유의 반짝거림으로 화려하고 우아하다.

클래식한 의상부터 캐주얼 한 의상까지 스타일에 구애 받지 않은 연출이 가능하다.

심플한 주얼리 보다는 화려한 주얼리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컬러 큐빅이 포인트인 주얼리를 추천한다.

컬러 감이 화려하기 때문에 포인트 주얼리로도 손색이 없으며 컬러가 가미 되었기 때문에 기분전환에도 도움이 된다.

스톤헨지(STONEHENgE) 관계자에 의하면 "주얼리는 연령에 관계 없이 여자에게는 최고의 선물로서 어떠한 스타일의 의상에도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주얼리만큼 시선을 사로 잡는 패션 소품도 없으며 받는 이의 감각을 전할 수 있으며 동시에 받는 이도 선물을 준비하는 이도 부담감이 적은 특별한 감각적인 경제적인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다이아몬드 컬렉션', '세이브 더 퀸' 컬렉션 등 다이아몬드가 셋팅된 고급스럽고 화려한 스타일의 주얼리는 전국 백화점 스톤헨지(STONEHENgE)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여자들의 로망 핸드백! 또 다른 선물 아이템으로 현금 외에 여자들이 원하는 선물 이다.

이태리 명품 핸드백 브랜드 '코치넬리(COCCINELLE)'에서는 장미꽃을 연상시키는 '애니 로즈' 라인의 핸드백을 추천한다.

부드러운 핸드필의 송아지 가죽으로 장미를 연상케 하는 디테일을 완벽하게 재현한 여성스러운 핸드백으로 심플한 바디이지만 정교하게 작업이 되어 디테일이 아름다우며 소녀다운 감성을 되살려준다.

사이즈가 넉넉한 호보백은 수납을 용이하게 할 수 있어 실용성을 갖춘 선물로도 환영 받으며, 동그란 미니 사이즈의 크로스백은 스트랩을 탈 부착 할 수 있어 크로스백으로 착용 시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보다 어리고 귀여운 느낌을 줄 수 있으며, 스트랩을 떼어 내고 착용할 때는 클러치백 느낌으로 설 명절날 한복과 함께 연출 하여도 우아한 여성미를 부각 시킬 수 있다.

받는 사람의 스타일과 성격, 연령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주얼리와 가방을 선물 하여 감사하는 마음과 특별한 마음을 전해 보는 따뜻한 연휴를 맞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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