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업체 오감플러스(5gamplus.com)에서 첫 딜로 선보였던 '파크델리 이용권'을 1월31일 앵콜 진행해 화제다.

지난 12월 주문 폭주로 오감플러스 사이트가 다운되는 대박을 터뜨렸던 '파크델리 이용권'은 딜 시작 30분만에 2,500장이 매진되는 기록을 새운 뒤, 추가수량 500장은 5분만에 완판되는 진 풍경이 연출된 바 있다.

오감플러스 관계자는 "당일 구매하지 못한 고객들의 끊임없는 앵콜 요청 쇄도로 파크델리와의 협의 끝에 앵콜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진정 원하는 딜 진행을 위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파크델리는 유학파 출신 쉐프를 영입하고 세계 각국의 요리들로 이루어진 신메뉴를 추가여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스시 샐러드, 비프 다다끼, 홍합 샐러드, 오향장육, 유산슬 등은 파크델리의 유학파 쉐프가 직접 추천하는 신메뉴들이며 오감플러스의 이용권으로 모두 시식 가능하다.

신메뉴 뿐만 아니라, 초밥과 롤, 누들, BBQ, 등 80여 가지의 다양한 요리와 초콜릿 퐁듀 등의 직접 만든 디저트, 음료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250석 규모의 넓은 실내와 웨스턴 풍 인테리어로 대규모 회식자리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파크델리는 친환경 기업에 부여하는 로하스(LOHAS, 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인증 업체로 건강을 위해 화학조미료와 착색료를 사용하지 않아 건강과 환경이 결합된 웰빙 샐러드 뷔페로도 유명하다.

파크델리 이용권은 1월 31일 오감플러스 홈페이지(5gamplus.com)에서 구매 할 수 있으며 지난 12월에 이어 완판 행진이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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