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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아, 안드로이드용 ‘자국어주소 위젯’ 출시
위나래  |  wingnr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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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1.26  12: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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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어인터넷주소 전문기업 넷피아(대표 이판정, www.netpia.com)는 안드로이드용 ‘자국어주소 브라우저 위젯’을 출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위젯 기능을 사용하면 홈화면(기본화면)에 자국어주소브라우저의 단축 주소창이 표시되며, 별도의 브라우저 실행 없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 최단 경로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위젯의 디자인 및 사용 환경 또한 직관적으로 만들어졌다는 평가다. 우선 디자인 측면에서는 주소창에 와인색을 사용하여 따뜻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을 하였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주소창에 주요 포털사이트나 언론사 사이트 등의 한글인터넷주소를 입력하면 빗줄표(/)가 자동 추가되어 해당 컨텐츠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즉, 주소창에 ‘다음/아시안컵’ 이라고 입력하면 다음의 ‘아시안컵’ 컨텐츠로 직접 연결된다.

또한 자국어주소 브라우저 사용시 기기의 검색버튼을 짧게 클릭하면 주소창으로 커서가 이동되고, 길게 클릭하면 음성주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주소창을 이용한 부가기능도 추가됐다. 예를 들어 주소창에서 ‘창업?(물음표)’ 를 입력하면 네이버의 ‘창업’ 검색으로 연결되며 ‘창업??(물음표 두개)’를 입력하면 구글의 ‘창업’ 검색 결과로 연결된다.

넷피아 사업본부 김상진 부장은 “이번 위젯 출시로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에서 무조건 구글검색으로 연결되는 불편함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자국어주소 브라우저와 위젯을 통해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모바일에서 쉽고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성능을 개선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자국어주소브라우저는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한글초성(ㄱㅅㅊ입력시 국세청 접속)만으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어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아왔으며, 지난해 12월 기업명이나 브랜드명을 말하면 해당 사이트로 바로 접속되는 ‘음성주소’ 기능을 추가했다. 스마트폰 관련 카페 등에서 필수 어플로 소개되고 있다.

현재 자국어주소브라우저 위젯은 안드로이드마켓은 물론 T스토어, 올레마켓, OZ스토어 등 대부분의 국내 안드로이드용 오픈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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