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실내가 건조하고 공기가 탁해지면서 아토피성 피부인 경우 가려움이 심해지고 각질이 많이 생겨 피부가 붉고 상처가 많이 생기게 된다. 아토피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려움이 심해지고 참을 수 없는 정도의 가려움이 생겨나면 긁게 되어 피부에 상처가 나고 염증이 발생된다. 염증은 다시 가려움 신호를 증폭하여 다시 긁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며 이 과정에서 피부에 심한 손상을 입게 되며 진물이 나고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을 일으키게 된다.

아토피 치료에 주로 사용 되는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제는 가려움 완화에 도움을 주지만 장기간 사용시 부작용을 우려해 대부분이 보습제를 활용하고 식이요법으로 관리를 한다, 최근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 화장품 중에서 스테로이드 성분이 함유하고 있어 많은 사용자들이 부작용에 피해를 보고 있다. 스테로이드를 장기 사용하다가 중단할 경우 다양한 부작용을 겪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중단하는 것보다 적절이 조금씩 줄여가는게 바람직하다.

스테로이드제에서 벗어 났다는 의미로 아토피안들에게서 사용되는 은어로 널리 알려 탈스란 이름을 가진 탈스 화장품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되면서 효능을 강화시켰다.

탈스 화장품은 국내굴지의 백신전문 제약회사인 N(녹십자)사를 통해 유통되어 2009년 3월까지 수십만명의 고객분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꾸준히 받아왔다. 2009년 3월 연구개발회사인 바이오스팩트럼와 녹십자와의 유통계약이 종결되었고, 2009년 9월 다시 새롭게 최신 연구성과가 도입된 New 탈스제품을 출시하게 되어 현재도 인터넷을 통해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탈스화장품은 밀에서 얻어진 단백질을 첨단기술을 통해 펩타이드로 제조한 후 피부로 잘 스며 들도록 한 줄기세포 활성화제 밀립톤 함유를 하여 충분한 보습과 피부진정 효능을 갖고 있는 천연 순 식물성 보습 화장품이다.

약국에서 탈스 화장품을 볼 수 없어서 구매하고 싶어도 구매할 수 없었던 기존 고객분들과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에게 탈스 화장품이 판매되고 있다는 것은 스테로이드의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제품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탈스 화장품에 대한 제품정보와 사용법은 홈페이지(www.tals.co.kr)에도 자세히 나와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제품 정보뿐만 아니라 아토피에 관한 일반적인 정보와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도 운영하고 있으며,수시로 무료 샘플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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