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O(대표 하호원)는 100% 식물 천연원료인 약쑥과 솔잎 추출물을 이용한 가려움증치료제 '카소 스킨바이타' 에 이어 '카소 칸디큐'(30ml / 25,000원)를 출시했다.

'카소 칸디큐'는 주원료인 약쑥 및 솔잎 외에 일체의 석유화학원료,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고 순식물성 천연원료 100%로써 기존의 세정제를 사용하는 여성층의 사용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천연제품의 장점으로 내성 없이 칸디다성 질염 및 경미한 피부질환의 치료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성분은 약쑥과 솔잎으로써, 약쑥은 동의보감에 "각종 부인병의 특효약"으로 잘 알려졌으며, 항균, 소염작용으로 부인병을 치유하는 예로부터 여성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는데 이용해 온 약물재료이다.

또, 솔잎에 함유된 테르펜(Terpene)성분은 방충, 항균 등의 작용과 피부와 점막에 닿으면 혈관벽을 자극해 혈액순환 및 신체의 여러 기능을 활성화시켜 피부의 자생력을 강화하여 건강하게 해준다.

카소 칸디큐는 특허 제10-0875075호 <피부소양증 완화용 식물추출 조성물>을 가려움증에 대한 조성물 특허를 획득하였고, 생리, 질염 등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가정의 필수 상비약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항곰팡이시험, 급성독성시험, 안점막자극시험, 피부자극시험, 구강독성시험 등을 모두 마친 매우 안정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기존제품들은 크림형, 젤 타입, 세척용으로써 사용이 매우 불편하고 집 밖에서는 사용이 거의 불가능한 제품들이 국내시장에 유통되고 있는바, 본 제품은 효능효과가 입증된 <의약외품>으로써 식약청에서 공식 승인된 제품이며, 스프레이 타입으로 환부의 2∼3회 분사하면 치료효과가 매우 뛰어나며 휴대와 사용이 매우 간편하여 획기적 제품이다.

CASO는 지속적 연구개발을 통해 해외출원도 진행 중이다. 현재 국내유명 병원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으며, 그동안 가려움으로 말 못할 고민을 해결해주는 매우 유용한 제품임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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