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맛집으로 유명한 '노리터(noriter)'에서 오늘 소셜커머스 업체 오감플러스를 통해 50%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해 화제다.

오늘 오감플러스에서는 노리터 음료 자유 이용권에 허니버터브레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2인 기준 패키지를 50% 할인된 가격인 8,500원에 제공 중이다.

기억을 파는 카페라는 슬로건 아래 어릴 적 뛰어 놀았던 놀이터를 테마로 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노리터에서는 '노리터'만의 느낌이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세계 구석구석을 여행한 흔적이 엿보이는 사진과 각국의 동전들은 여행전의 설렘과 자유로움 또는 지난 여행의 추억을 느끼게 해 준다.

뿐만 아니라 다락방에서 놀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2층 좌식자리는 독립된 공간으로 젊은 연인과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오늘 판매 중인 노리터 자유이용권은 노리터 인기 메뉴인 허니버터브레드에 음료2잔이 포함되어 담소를 나누며 차와 디저트를 즐기기에 적격이다. 또한 제공된 할인가에서 추가된 금액만 지불하면 다른 음료로 바꿔 사용할 수도 있어 경제적이다.

노리터 허니버터브레드 및 음료2잔 자유이용권은 1월 18일 오늘 오감플러스 홈페이지(5gamplus.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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