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창업은 경쟁력이 어떤 업계보다도 치열한 곳으로 특색이 없는 브랜드라면 오래 살아남기 힘들다.

아주 특별하게 맛이 있거나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수 있는 그런 브랜드여야 치킨 창업 시장에서 자리를 지킬 수 있다.

시즐팬은 이런 레드 오션인 치킨 창업시장에서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트렌드를 읽어나가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시즐팬은 치킨 메뉴의 강화를 위해 2011년 상반기 신메뉴를 선보일 때 ‘베이크치킨&포테이토’를 발표했다.

시즐팬에서는 신메뉴 출시시 항상 새로운 치킨 메뉴를 선보이는데 그 이유는 치킨 메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지난해 신메뉴 출시에도 계절과 트렌드를 따라 항상 새로운 치킨 메뉴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또 시즐팬에서는 다양한 요리 메뉴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은 고객과 가맹점주에게 큰 장점이다. 시즐팬을 찾은 고객은 다양한 메뉴를 맛 볼 수 있고, 가맹점주는 치킨메뉴와 더불어 요리를 판매할 수 있어 매출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시즐팬 관계자는 “2011년 상반기 메뉴가 추운 날씨에 잘 어울려 고객분들이 많이 사랑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본사에서 고객들을 위한 신메뉴를 출시하여 맛의 경쟁력을 갖춰 치킨창업시장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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