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네츄럴코스메틱(대표이사 임금별, 이하 셀라)이 2010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여 사단법인 연탄은행(이하 연탄은행)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캠페인’을 지난 1월 7일 진행하였다.

천연화장품 전문 쇼핑몰 셀라는 지난달 6일부터 31일까지 신제품 판매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이 기간 매출액의 5%를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데 사용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에 지난 1월 7일 약속한 금액을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에 전달하였고, 연탄은 다음주부터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아직도 연탄으로 난방을 하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셀라는 합성계면활성제, 합성폴리머 등을 첨가하지 않은 천연 성분의 비누와 화장품을 제조, 판매하는 천연화장품 전문 업체로서 고객들로부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그 입지를 단단하게 굳혀가고 있다.

또한 사회 봉사 및 환원 등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함으로 함께 살기 좋은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www.sella.kr)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