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은 모든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스피드하고 스마트하게 이끌어 내는 메이크업 브랜드 ‘텐세컨즈(tenseconds)’를 런칭한다. 텐세컨즈는 2011년 1월에 총 96개 품목을 출시하며 어떤 피부결로도 연출이 가능한 다양한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과 뛰어난 발색력과 지속력을 가진 아이 메이크업 라인, 다양한 제형과 컬러로 매일매일 또 다른 나로 연출해 줄 립 메이크업 라인 그리고 진한 메이크업을 자극 없이 빠르게 제거하는 클렌징 라인으로 구성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이다.

텐세컨즈는 룰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개성 있는 런웨이 속 패션처럼 나에 맞는 아이템을 믹스&매치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로, 두 가지 이상의 메이크업 기능을 결합하여 기능을 최적화함으로써 스피드&스마트한 메이크업을 실현시킨다. 바쁜 여성들의 메이크업 시간은 줄여주고 즐거움은 더해주는 텐세컨즈는 만원대의 부담없는 가격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이달 초, 빅모델 서우를 기용하여 대표 상품인 ‘워터프루프 펜라이너’ 광고 촬영을 마친 텐세컨즈는 2011년 상반기에 고객 프로모션 및 화장품 전문점, 드럭스토어 등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해 올해 주력 메이크업 브랜드로 육성하며 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일으킬 계획이다.

광고를 통해 선보일 텐세컨즈의 대표 상품인 텐세컨즈 워터프루프 펜라이너는 붓 펜 타입의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로 번짐없이 스피드한 아이라인 연출이 가능하다. 펜라이너는 펜처럼 생겨 그립감이 좋고, 일반적인 리퀴드 아이라이너보다 그리기 쉽다. 보통 빨리 건조되지 않는 아이라이너는 바른 후 눈만 살짝 깜박여도 번지기 쉽지만, 텐세컨즈 워터프루프 펜라이너는 빠른 시간내에 건조되기 때문에 바쁜 출근 시간에 사용하기 유용하다. 또한 아이라이너 기술력이 월등히 뛰어난 일본 유명 브랜드의 포뮬라를 사용하여 발색력이 매우 우수하다. 깊고 진한 발색력이 단 1회의 사용만으로도 또렷하고 엣지있는 눈매로 연출해 준다.

황소연 텐세컨즈 브랜드 매니저는 “텐세컨즈는 아침에 메이크업을 하기 위해 식사까지 거르는 여성들을 위해 스피드&스마트 컨셉으로 기획된 브랜드”라며 “특히 서우를 모델로 선보인 텐세컨즈 워터프루프 펜라이너는 바르자마자 쉽게 건조되어 바쁜 출근시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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