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곳에서나 일출의 시간은 경이롭다.

앙카라를 거쳐 네비쉬르를 지나면 카파토키아 중심도시 괴뢰메라는 마을이 나온다.

조용한 새벽 괴뢰메 바위산에 올라 과거의 시간과  현재가 존재하는 카파토키아 시내를 내려다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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