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로 로쉐 T16벨
캐롤과 일루미네이션으로 거리마다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로 취해있는 요즘, 고작 4일여 남은 크리스마스를 위해 특별한 파티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고민이 많아질 때이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정통 이탈리아 프리미엄 초콜릿, 페레로 로쉐가 쉽고 간편하면서도 근사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을 제안한다.

■ 센스있는 파티 호스트가 별건가요? 감사의 표시로 초콜릿을 준비하자

파티 호스트라면 챙겨야 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러다보면 마무리에는 소홀하기 쉽다. 파티가 끝나고 돌아가는 이들을 위해 감사의 뜻을 표현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면 센스있는 호스트라는 기억을 남기기에는 충분할 듯.

페레로 로쉐 대용량 패키지는 골드 컬러의 화려한 금박 포장지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면서도 가격 면에서는 부담이 없어 더욱 좋다. 향긋한 헤이즐넛 향과 겉면 가득 뿌려진 헤이즐넛 조각이 식감을 자극하는 페레로 로쉐 하나면 게스트들에게 기분 좋은 잔향을 남기기 충분하다.

정통 이탈리아 프리미엄 초콜릿인 페레로 로쉐 초콜릿은 파티 참석자들과 함께 두루두루 즐길 수 있는, 16개입 패키지부터 30개입 패키지까지 구성되어 있어 웰컴 디저트나 파티 테이블 위의 핑거푸드로도 좋다.

■ 페레로 로쉐, 테이블 센터피스로의 화려한 변신

1년에 한 번인 크리스마스를 위해 멋진 한끼를 준비하고 있다면 테이블을 장식할 센터피스도 잊지말자. 구입도 가능하지만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다가 한번 사용하고 나면 짐이 될 수도 있다.

이럴 땐 페레로 로쉐로 크리스마스 센터피스를 만들어보자. 예부터 골드는 부와 명예, 고급스러움을 의미하는데다가 크리스마스의 심볼인 레드와 그린 컬러에도 잘 어울려 센스 있는 안목과 손길만 닿는다면 금새 멋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탑처럼 페레로 로쉐를 쌓아 파티 테이블 중앙에 두고 주변에 초를 밝히거나 큰 볼이나 플레이트에 가득 담아두기만 해도 근사하다. 손재주가 있는 사람이라면 미니트리를 만들어 보자. 또는, 페레로 로쉐 T16 벨 패키지의 뚜껑만 열어놓아도 접시 위에 초콜릿이 타워처럼 쌓여 있어 다른 데코레이션을 할 필요 없이 트리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식후에는 디저트로 한 개씩 골라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 페레로 로쉐와 잘 어울리는 와인까지 곁들인다면 금상첨화

㈜레뱅드매일 마케팅팀 김설아 대리는 “크리스마스는 모든 사람들에게 뜻 깊은 의미를 부여하는 날이고, 1년 동안 함께 해 온 이들과 더욱 돈독한 정을 나누는 날이기 때문에 너무 독하거나 드라이한 와인보다 달콤하면서도 풍미가 가득한 와인을 곁들이는 것이 좋다”며 올 크리스마스에 페레로 로쉐와 완벽한 마리아주를 연출할 와인으로 337 까베르네 소비뇽(337 Cabernet Sauvignon)을 추천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산 레드 와인으로, 검정 바탕에 붉은 글씨로 쓰여진 레이블 디자인이 인상적인 337 까베르네 소비뇽은 블랙베리, 라스베리 등의 과일향과 풍부하고 진한 맛을 간직하고 있으며, 쌉쌀한 초콜릿향도 있어 초콜릿과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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