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걸어서 사카에로 가는 도중 도큐호텔 근처에서 만난 광경.
건널목 파란 신호등 앞에서 결혼식을 마친 신혼부부와 친구들이 함께
만세를 부르면서 공중 뛰기를 하는 모습.
아마도 푸른 신호등처럼 잘 살라는 의미의 의식이 아난가 하는 생각 입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런 사진을 담을수 있는 기회를준 부부의 행복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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