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논란에 휩싸인 섹시 관능미의 혼성그룹 자자의 대표미녀 D컵 가슴 유니나 씨가 그동안의 스트레스와 답답함을 날려버릴 겸 가까운 수영장을 찾아 기분전환 휴식을 취했다.

최근 D컵 가슴 성형논란에 휩싸여 법적대응에 나서기까지 한 유니나 씨는 그동안의 여러 가지 사건에 휘말려 힘든 시간을 보내어 위축되어 있지 않을까 했지만 야한여자들을 대표하는 글래머 스타답게 오히려 노출에 대한 주변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수영장에서도 유니나 씨의 육감적인 섹시함은 유독 눈에 띄었다. 올 여름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더욱 당당한 모습으로 자신을 과감하게 표현한 유니나. 아슬아슬 시원한 노출로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비키니 라인이 참 섹시하다는 칭찬에 가슴 사이즈가 맞는 비키니가 없어 매번 고생이라며 시원하게 웃어보였다. 육감적인 D컵 가슴과 함께 고혹적인 매력을 동시에 풍기는 유니나씨는 섹시미녀라는 타이틀을 한동안 빼앗기지 않을 듯 하다.

 

 

저작권자 © 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