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과 가공을 직접 진행하여 육회 한 접시를 1만 5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는 유쾌한판은 100% 한우 떡갈비, 한우낙지소면 등 다양한 메뉴를 앞세워 여성은 물론 젊은층까지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한우 요리를 라면 끓이기보다 쉽게”를 모토로하는 유쾌한판의 주방운영 시스템으로 조리시간은 물론 인건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15평 기준의 가맹점의 경우 평균 수익률이 카드 수수료를 포함하여 순마진이 27.5% 수준으로 매우 높고, 10개의 매장 중 일평균 매출이 50만원 미만인 매장이 없을 정도로 성업중이다. 특히 인천 부평점은 주중 평균매출이 300만원이 넘고, 주안점의 경우 주중 평균매출이 200만원을 넘어섰다.
호랑이띠 창업자라면 이번 창업 이벤트를 통해 가맹비 50%를 할인받고, 무이자로 2,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창업자금이 넉넉하지 않거나 업종을 변경하려는 사람이라면 유쾌한판을 고려해 볼만하다. 부부나 가족 중 한명만 호랑이띠가 있어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 마감은 2월까지다.
육회에 대해 경험이 없는 예비창업자라도 본사에서 새로 개발한 산소육가공물류시스템은 전문적인 육부장이 없어도 손쉽게 한우육회를 만들 수 있어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아도 된다. 10~20평의 소규모,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해 부부창업이나 직장인 투잡 아이템으로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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