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엘비스가버

최첨단 특허 기술 활용한 획기적 발명품
신발, 유통업계에 새바람 몰고 온 ‘가버’


사람의 몸에 착용하는 것 중 건강과 가장 직결되는 아이템은 바로 신발이다. 이에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최고의 기능성 신발을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는 업체가 있다. 바로 (주)엘비스가버(대표 양희운)다.

26년간 신발과 유통업계에서 뛰어난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도를 이어 온 양희운 대표가 드디어 신발업계에 혁명이라 불리는 기능성 신발 브랜드 ‘LBS 가버’로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을 시작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획기적인 기능성 신발 ‘가버’와 (주)엘비스가버의 공격적인 신유통 시스템으로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

세계적 명품 기능화 ‘LBS 가버’는 기존의 기능성 신발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인체공의학 시스템을 통해 탄생한 브랜드다.

피곤한 현대 생활에 치여 신체균형과 건강이 무너진 사람들에게 단순히 신고 걷는 것만으로 신체 균형과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신발의 자가 운동량 증가로 인한 다양한 신체기능 향상을 도와주는 살아 움직이는 기능성 신발이다.

‘LBS 가버’ 신발이 기존의 일반 기능성 신발들과 확연히 차별화되는 이유는 명확하다.

바이오 세라믹 제작 공법 특허 원단과 게르마늄 성분을 나노기술로 분말화 해 희석시킨 접착제를 사용, 소재에 의한 음이온과 원적외선, 항균, 탈취 효과는 다른 어떤 제품들보다 몇배 높다.

회사를 이끌고 있는 양 대표는 “소재에 의한 차별화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라며 “특허와 공식 기관의 과학적 실험 결과를 통해 원단과 접착제 등 소재에 의해 99.8%의 세균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가버 신발이 주목을 받는 더 큰 이유는 세계 최초로 신발에 적용한 ‘중력 흡수 기술’과 ‘신발 자가운동’ 때문이다.

우주 중력 흡수 기술은 현재 우주 체험관 등 일부 과학 기관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이다. (주)엘비스가버는 이 중력 흡수 기능을 신발에 적용시켰을 뿐 아니라 사람이 손으로 지압하듯 압축과 팽창을 반복하는 신발 자가 운동 기능을 개발해 냈다.

이같은 기능으로 인해 가버 신발은 신고 다니는 것만으로 신체의 뒤틀린 골반이나 신체균형을 바로 잡아 건강을 회복시키는 의료 기기, 하나의 기계와 같은 역할을 한다.

특히 (주)엘비스가버는 가버 신발의 기능성을 하나하나 과학적으로 검증받았을 뿐 아니라 고객들이 매장에서 바로 그 효과와 효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고 있다. 헬스매니저들이 고객들의 종합적인 발 건강 차트를 작성하고 신체 하중, 균형 측정기로 고객들의 발과 전체적인 건강 상태, 가버 신발 착용 후 변화 등을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말로만이 아닌 과학과 시스템을 통해 제품을 만들고 그 효과 역시 과학적으로 직접 확인시켜 주며 신뢰를 얻고 있다.

한편, 신발업계 뿐 아니라 국내 유통업계에서도 새바람을 일으키며 변화를 주도해 온 양 대표는 20여년간 쌓아 온 노하우와 유통 시스템을 국내외에서 모두 성공시켜 온 인물이다. 기존에 이어져 온 어음, 외상 거래 등의 유통업계 관행을 타파하고 새로운 유통 시스템을 정착, 확대시켜 왔다.

이에 지금까지 연구, 발전시켜 온 신발 개발 기술과 유통 시스템을 접목시켜 최고의 브랜드 ‘LBS가버’로 본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에 나서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유럽 전역 28개국 등 세계 각지에 동시다발적으로 브랜드를 알리고 공격적인 유통, 마케팅을 시작했다.

양 대표는 “7년여간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 실패를 거듭하며 개발해 낸 가버 신발과 신유통 시스템을 본격화하기 시작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해 갈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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