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전 대통령 님!
성인이 되어 첫번 째로 뽑은 분인데 너무나 슬픕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정성을 다하시고 이제 이명박 대통령에게 자리를 넘겨 주었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아직도 대통령이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편히 쉬세요..."

 " 노무현 대통령 님. 앞으로 당신과 같은 대통령을 가질 수 있는 자격이 되는 지가 참으로 한탄스럽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이 되고자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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