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부터 사령탑을 맡은 국가대표 출신인 김재식 경찰체육단 유도 감독은 어려운 여건과 환경에서 개인전 입상과 단체전 우승을 하여 더 기쁘다. 더 열심히 지도하여 국가대표로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 등에서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와 다짐을 하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남자 15개, 여자 12개 실업팀과 국가대표 등 선수 4백명이 출전 기량을 겨뤘다.
송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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