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메간 폭스

<미션 임파서블3>의 감독 J.J 에이브람스의 2009년 초대형 블록버스터 <스타트렉:더 비기닝>에서 도도하고 지적인 매력의 홍일점 조이 살디나와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에서 전편보다 한층 강렬해진 매력을 발휘할 메간 폭스가 올 여름 스크린에서 HOT한 대결을 벌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성과 미모로 할리우드 명감독들의 눈을 사로잡은 섹시스타 ‘조이 살디나’

지난 2월, J.J.에이브람스 감독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 후 섹시한 외모와 매력적인 미소로 국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조이 살디나. <스타트렉 : 더 비기닝>에서 다양한 우주 언어에 능통한 엔터프라이즈호의 통신 장교이자 도도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반항아 커크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우후라’를 연기한 조이 살디나는 ‘2008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인’, 미국 남성 포털 애스크맨 닷컴이 선정한 ‘2008년 가장 매력적인 여성 TOP 99’, 맥심 닷컴 선정 ‘2008 HOT 100’에 오른 바 있는 할리우드의 섹시스타이다. 다양한 영화의 크고 작은 역할들을 통해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과 HOT한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녀는 <스타트렉 : 더 비기닝>에서 외모뿐 아니라 지성까지 겸비한 통신장교 ‘우후라’가 되어 엔터프라이즈호를 위협하는 거대한 파괴자의 존재를 파악하는 주요한 캐릭터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J.J.에이브람스 감독에게 “조이 살디나가 등장하는 장면에선 언제나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시선을 빼앗기게 된다”는 평가를 받으며 기대를 집중시키고 있는 조이 살디나. <스타트렉 : 더 비기닝>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SF대작 <아바타>의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할리우드 최고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는 최고의 스크린 스타로 거듭난 조이 살디나는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을 통해 자신만의 강렬한 매력을 발휘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세계 남성 관객들을 매료시킨 강렬한 섹시 전사 ‘메간 폭스’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의 조이 살디나에 이어 올 여름 스크린을 뜨겁게 달굴 또 한 명의 섹시 스타는 바로 <트랜스포머>로 톱스타의 반열에 오른 배우 메간 폭스. 마이클 베이 감독으로부터 “뭇 남성들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섹시함이 그녀의 가장 큰 매력이다”라는 찬사를 받은 그녀는 <트랜스포머>를 통해 선보인 강인하고 열정적인 여전사의 모습과 평소 트렌디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오는 6월 찾아오는 속편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에서 역시 ‘디셉티콘’ 군단에 거침 없이 맞서는 ‘미카엘라’역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섹시미를 선보일 예정으로 남성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스타트렉 : 더 비기닝>부터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까지. 영화와 함께 전세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섹시 스타 조이 살디나와 메간 폭스는 화려한 볼거리와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한 영화적 경쟁에 못지 않은 박빙의 매력 대결로 2009년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J.J. 에이브람스 감독의 2009년 새 작품 <스타트렉 : 더 비기닝>
5월 7일, 전세계가 기다려온 초대형 블록버스터가 온다!

<미션 임파서블 3>로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모으며 흥행 몰이에 성공한 J.J. 에이브람스 감독이 야심 차게 준비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스타트렉 : 더 비기닝>. <스타트렉> 시리즈의 ‘프리퀄’로서 그 놀라운 시작을 보여줄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은 한국을 대표하는 할리우드 배우 존 조를 비롯해 주목 받는 신예 크리스 파인, 섹시한 매력의 조이 살디나, 악역으로 놀라운 변신을 선보인 에릭 바나와 위노나 라이더 등 다양한 매력의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오는 5월 7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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