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뉴스데일리)

종로구의 구정 목표인 ‘문화 복지 1등 구’의 구현에 일조한다는 입장에서 인터넷 신문 뉴스데일리는 ‘제 9회 종로구 거주 독거노인(獨居老人) 위안잔치를 오는 13일(월요일) 오후 2시 종로 구민회관(창신동 소재, 연락처, )에서 연다. 관내 거주하는 많은 독거노인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 된다.

최근 종로구는 최근 김충용 구청장의 지도로 문화 복지 1등 구로 거듭나고 있으며, 화려했던 옛 종로거리의 영광을 착실하게 재현해가고 있다.

특히 종로구는 현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직에 재직 중 이룩한 청계천 복원 사업을 계기로 구의 중심 거리 하나하나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어쩌면 서울시로 하여금 세계적인 명품 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데에 가장 크게 일조하는 구가 바로 종로구인 셈이다. 서울시 하면 곧 종로구인 셈이다.

현 오세훈 서울 시장 역시 종로구의 대변신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현재 조성되고 있는 광화문 복원 사업과 연계된 광화문 문화의 광장 조성 사업 역시 향후 완공되면 종로구의 모습을 일신하는 동시에 서울시를 또 한 단계 더 명품 도시로 업그레이드 하게 될 것이다.

이 같은 국가사업과 연계된 문화사업 외에도 김충용 구청장은 다양한 종로구 부활 프로젝트를 마련해 실행하고 있으며, 앞서 말한 대로, 종로구를 문화 복지 1등 구로 구현해 나가고 있다.

종로구는 김충용 구청장의 구(행)정 능력을 바탕으로 “활력이 넘치는 문화광광도시, 더불어 잘사는 복지 도시, 자연이 살아있는 친환경 도시, 균형과 조화를 이룬 고품격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도시, 주민과 함께 하는 열린 도시”라는 구정 방향을 착실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09.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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