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야키 소스의 크리스피 폭립

CJ푸드빌(대표: 김일천)이 운영하는 새롭고 독특한 차이니즈 캐쥬얼다이닝 차이나팩토리(www.chinafactory.co.kr)는 오는 3월 18일, 새봄맞이 8가지 신 메뉴를 출시한다.

봄을 맞이하여 출시한 8가지 봄 신 메뉴는 은 자칫 입맛을 잃기 쉽고 나른해지는 봄날에 고객의 입맛을 돋우고 활력을 불어 넣고자 새콤달콤한 소스와 봄철 신선한 과일, 야채를 중심으로 개발, 단품 메뉴 7가지와 프리미엄 메뉴 1가지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단품 메뉴로는 봄철 신선한 과일과 브로콜리 등 각종 야채와 조화를 이룬 쇠고기에 새콤한 냉채소스를 곁들인 ‘차이니즈 냉채 샐러드’를 비롯해 달콤한 매실소스와 고소하고 담백한 제주산 통 가자미의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매실소스의 바삭한 통 가자미’ 등으로 총 7가지 메뉴가 출시된다. 또한 매콤 달콤한 데리야끼 소스에 크리스피 폭립과 그린비타민, 청경채를 개운한 맛의 파인애플과 곁들인 ‘데리야끼 소스의 크리스피 폭립’의 프리미엄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차이나팩토리는 8가지 신 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4월 30일까지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 메뉴를 주문한 고객 모두에게 추후 차팩에 방문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신 메뉴 1개 선택권’이나 ‘5천원 할인권’ 중 선택의 기회를 더한 ‘골라먹는 쿠폰’을 증정한다. 또 쿠폰에는 스크래치 카드 기능을 더해 2명의 고객에게는 ‘벤쿠버 여행 패키지(1인 2매)’ 당첨의 행운도 제공한다. ‘벤쿠버 여행 패키지’에는 캐나다 벤쿠버 왕복항공권과 호텔숙박권(5박, 조식포함), 다운타운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차이나팩토리 관계자는 “봄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맛깔스러운 차이니즈 신 메뉴로 고객들의 입맛과 기운이 살아나길 바란다”며 “신 메뉴 출시와 함께 봄날의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여행 선물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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