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11.23 (토)
뉴스데일리
시사기획성명/논평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할 ‘세계 여성의 날’자유선진당 논평
강재규 부국장  |  nexia2008@live.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9.03.08  20:44:3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여성의 지위와 권익향상을 위한 ‘세계 여성의 날’이 올해로 역사적인 101주년을 맞이합니다. 여성에 대한 성차별과 폭력을 개선하기 위한 지난 100년 동안의 성과를 뒤로하고 이제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시작한지도 벌써 한해가 지났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동안 호주제가 폐지되고 성폭력특별법, 기족폭력방지법, 성매매방지법 등 여성인권 3법이 제정 시행되어 법과 제도적 차원에서의 남녀차별은 많이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어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임금은 남성의 61%에 불과하며 비정규직의 70%를 여성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남성 취업자가 1만9천명 감소한 반면 여성 취업자는 8만4천명 줄었다는 통계청의 발표만 보더라도 경제위기 상황에서 여성고용의 안전성 확보는 매우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게다가 여성에 대한 성폭력과 성희롱은 아직도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사회적 편견이나 관습에 따른 남녀차별 역시 상존해 있습니다.

‘따뜻한 보수’를 추구하는 우리 자유선진당은 취약계층인 여성의 권익과 안전을 위해 실효성 있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영원한 우리 마음의 고향인 우리들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새삼스럽게 불러보고 싶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인간의 표상인 ‘어머니’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양성평등 문제와 성폭력은 이 땅에서 흔적조차 없이 사라지게 될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2009. 3. 7. 자유선진당 대변인 이 명 수
강재규 부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檢, '강원랜드 채용청탁 혐의' 염동열 의원 징역 3년 구형
2
검찰, ‘윤석열 배제 수사팀’ 제안 김오수 차관 등 수사 나서
3
'부정 선거 의혹' 광주 모 새마을금고 압수수색
4
전통의상을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세안 패션…10국 10색
5
인권위 “檢 피신 조서, 다른 수사기관 수준으로 증거능력 제한해야”
6
5년뒤 인천공항, 세계 3대 초대형 허브공항 된다
7
'장자연사건 보도' PD수첩 상대 손배소송 조선일보 패소
8
한-아세안 정상회의 개최 부산에 '갑호비상' 경비
9
軍운전병 출신, 자동차 보험료 할인 받기 쉬워진다
10
주 52시간제 중소기업에 계도기간 부여.특별연장근로 요건 완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