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는 한국산 청정 녹두와 발효공법이 만나 업그레이드된 ‘에코 36.9˚ 녹두(eco 36.9˚ nokdu)’를 새롭게 출시한다. 발효녹두 추출물은 ECOCERT(에코서트, 프랑스유기농인증협회)에서 인증 받은 성분으로 보다 업그레이드 된 녹두 단백질과 이소플라본, 판테놀 성분이 풍부하다.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자극은 줄여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며 더욱 맑고 깨끗한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기초 라인 12종, 옴므 라인 2종 구성이며 가격은 15.000~38.000원 선 이다.

‘에코 36.9˚ 녹두(eco 36.9˚ nokdu)’ 의 주 원료인 발효녹두는 100% 국내산 녹두로 자연 발효의 최적의 온도인 36.9도에서 발효시켜 녹두가 가진 본래의 효능을 배가시켰다. 발효기술은 예로부터 내려오는 인간이 자연에서 찾아낸 친환경 기술로 녹두의 영양성분과 기능을 강화시켜주며 유효성분의 함량을 증대 활성화하여, 녹두가 가진 청정 보습 효과뿐 아니라 항염, 항노화, 항스트레스 효과를 부여한다. 또한 피부 자체가 지닌 보호 능력과 재생능력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어 피부의 항노화를 구체적으로 케어한다.

금번 업그레이드 된 ‘에코 36.9˚ 녹두(eco 36.9˚ nokdu)는 세계적 유기농 인증기관인 프랑스 ECOCERT(에코서트)에서 인증받은 성분으로 차별화된 기술로 추출된 순수 유기농 성분임을 입증 받았다. 화학적이고 인위적인 것을 최대한 배제한 방법을 사용하여 피부에 안전하고 순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997년 코리아나는 예로부터 뛰어난 청정 보습 효과로 세안제로 사용되어 온 녹두의 과학적인 효능을 입증하였다. 뛰어난 청정 및 보습으로 피부를 깨끗하고 탄력있게 가꿔주는 브랜드 녹두는 출시 이후 뛰어난 효과로 끊임없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코리아나의 대표적인 베스트 셀러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2009년 새롭게 출시되는 ‘에코 36.9˚ 녹두(eco 36.9˚ nokdu)’ 는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하여 더욱 업그레이드 된 효과로 그 명성을 이어갈 것이다.

이남희 녹두 브랜드 매니저는 “97년 출시이후 10년 넘는 기간 동안 소비자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은 녹두 브랜드가 금번 발효컨셉 적용의 출시되는 ‘에코 36.9˚ 녹두(eco 36.9˚ nokdu)로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주력 자연주의 브랜드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라고 전하며 “최근 소비자들의 웰빙, 친환경, 고기능성 품목에 관한 욕구가 점차 커짐에 따라 발효기술 도입으로 유효성분이 더욱 활성화 되어 그 기능이 배가되었고, 까다로운 에코서트 인증을 받아 성분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된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